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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무등산 치아사랑 구강보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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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9일, 치과인 및 시민 1,100여명 참여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원길·이하 광주지부)는 지난 10월 19일 무등산 증심사 지구탐방안내센터 잔디광장에서 ‘무등산 치아사랑 구강보건 캠페인’을 개최했다.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캠페인은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보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광주지부 회원을 포함해 광주광역시청 및 산하 5개 자치구 보건소 직원, 전남대치전원 및 조선치대 학생, 5개 대학교(광주보건대, 전남과학대, 서영대, 광주여대, 호남대) 치위생(학)과 교수와 학생 등 100여명이 힘을 모았다.


이날 광주지부를 비롯한 광주지역 치과계 종사자들은 등산객 등 광주 시민 1,000여명에게 구강검진 및 상담, 구취검사, 구내 세균검사, 불소도포, 칫솔질 교육은 물론, 구강교육자료를 전시하고 구강생활용품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캠페인에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추진하고, 치의학 산업의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광주에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반드시 유치하기 위한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광주지부 박원길 회장은 “건강한 치아는 전신 건강의 출발점이며, 꾸준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열쇠”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구강보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부는 매년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강보건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며, 시민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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