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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DenTech China’ 참가…中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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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 임플란트·자체 R&D 솔루션으로 고객과 소통 강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에서 열린 ‘DenTech China 2025’에 참가해 주력 제품을 홍보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였다.

 

‘DenTech China’는 중국 내 치과산업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는 전시회 중 하나로, 덴티스는 매년 꾸준히 참가하며 현지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소장비존을 별도로 구성해 보다 집중적인 제품 홍보를 진행하며 현장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부스 전면에는 주력 제품인 ‘SQ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전시했다. ‘SQ 임플란트’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취득한 이후 꾸준히 현지 시장에서 덴티스의 핵심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덴티스는 이번 전시에서 LED 장치를 활용한 시각적 연출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자외선(UV) 조사기 ‘SQUVA’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 △3D프린터 ‘ZENITH’ △포터블 골내마취기 ‘DENOPS-i’ 등 덴티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제품 솔루션을 선보이며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중국은 치과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덴티스는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브랜드 홍보와 현지화 전략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덴티스의 제품 경쟁력을 현지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중국 치과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활동 범위와 영향력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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