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3.4℃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5.3℃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오에프,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현재와 미래 조명

URL복사

지난 10월 25일 ‘2025 DOF DAY’ 성황리 개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디오에프(DOF)가 지난 10월 25일 개최한 연례행사 ‘2025 DOF DAY’가 전국 각지의 치과기공사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DOF’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과 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다수의 기공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졌다.

 

강연 세션에서는 임상 중심의 실무 강의가 이어졌다. △모델리스(Modeless) 워크플로우 △심미보철 제작 노하우 △All-On-X 케이스 △컬러링 데모 등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에는 디오에프의 최신 밀링머신 전 라인업이 공개됐다. All-On-X 보철 제작에 최적화된 CRAFT PRO, 티타늄 가공이 가능한 CRAFT PLUS, 올인원 장비 CRAFT 2, 그리고 지르코니아 전용 CRAFT S·DX·DRY 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구강스캐너 FREEDOM Air, FREEDOM i, 모델스캐너 FREEDOM X5, 고온 퍼니스 ZIRFIRE, WAVE SINTER 2 등을 통해 스캔부터 가공, 소결까지 이어지는 디오에프의 통합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참가자들을 위한 제품 프로모션과 경품 이벤트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CRAFT S와 DX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초기 비용으로 구매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경품 추첨에서는 FREEDOM X5(1등), 포세린 퍼니스(2등), 워런티 연장권(3등)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돼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디오에프 관계자는 “올해 보내준 관심과 피드백에 보답하기 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며 “연말에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