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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LCR’ 전년 대비 매출 164%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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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신개념 합성골이식재로 시장 호평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개발·출시한 합성골이식재 ‘LCR(Low Crystalline Apatite Resorbable)’이 임상가들 사이에서 차세대 골이식재로 주목받으며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 합성골이식재의 단점은 개선하고 빠른 골화, 높은 골강도, 우수한 감염 저항성 등 제품의 특장점이 합격점을 받으며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오스템 측에 따르면 LCR 매출은 2024년 1~10월과 비교해 올해 같은 기간 164%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1~6월) 매출은 지난해 1~12월 누적 매출을 이미 추월하는 등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관계자는 “이는 동종골 수준의 빠른 골화성능을 구현한 신개념 골이식재 LCR이 실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지난 2023년 출시한 LCR은 동종골 수준의 골화 성능을 갖추면서도 감염 위험성은 크게 낮춰 향후 동종골을 대체해 사용할 수 있는 골이식재를 목표로 개발한 제품이다. LCR은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고결정성, 비흡수성 골이식재와 달리 특허받은 ‘Nano scale 미세구조 및 입자 자체 기공’ 기술로 이식재의 Pore(미세기공) 구현과 넓은 표면적으로 혈액적심성이 우수하고 신생골 형성이 빠르다.

 

이를 통해 동종골 수준의 골화 성능으로 골화가 어려운 사례인 △vertical augmentation △3 wall defect △양질의 신생골 형성이 필요한 케이스 등 다양한 적응증에 사용이 가능하다. 열처리를 하지 않은 저결정성 골이식재로 입자 형태가 edge없이 곱고 부드러워 상악동거상술 적용 시 상악동막 찢어짐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동종골을 타깃으로 개발한 LCR의 우수성은 임상평가를 통해서도 증명된 상태다. 기존 합성골의 임플란트 식립 평균 시기인 9개월보다 약 5개월 빠른 4개월로 발치와 보존술을 진행한 사례가 보고됐다. 비임상 평가에서도 골화 성능 중 중요한 부분으로 평가되는 골화 속도와 골강도가 기존 제품과 비교해 우수하다는 결과가 도출된 바 있다.

 

관계자는 “LCR은 저항성이 우수해 동종골 사용 시 우려가 있는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췄으며, 염증 반응 없이 GBR 시술이 가능하다. LCR이 기존 합성골의 한계는 개선하고 장점은 계승한 차세대 골이식재로 평가받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골이식재 LCR은 △0.05g △0.1g △0.25g △0.5g △1.0g △2.0g 등 필요한 용량에 따라 임상의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LCR은 특허 공정 기술을 통해 열처리 없이 저결정성 구조를 구현했다”며 “동종골과 유사한 성능으로 골이식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목표로 개발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최상의 임상 결과를 얻기 위해 골이식재 제품의 품질과 라인업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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