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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AXEL’, 강화된 상단 디자인으로 안정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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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만의 기술·공학적 설계로 완성된 내구성과 신뢰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신제품 임플란트 ‘AXEL(액셀)’이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술자가 보다 쉽게 식립할 수 있는 설계를 강점으로,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 내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AXEL’의 강화된 상단부(Neck) 디자인의 성능을 입증한 테스트 결과가 공개돼 임상가들 사이에서 화제다.

 

임플란트의 실제 파절은 최상단 넥(Neck) 부위가 아닌, 그 아래 2~3㎜ 구간의 나사선(thread) 사이 또는 내부 어버트먼트 커넥션이 위치한 가장 얇은 벽 부위에서 발생한다.

 

이에 ‘AXEL’은 상단부 구조에 대한 기계공학적 설계를 강화해 응력 분산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일반 임플란트 대비 우수한 내구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유한요소분석(FEA, Finite Element Analysis) 결과에서도 ‘AXEL’은 특정 부위에 응력이 집중되지 않는 안정적인 분산 패턴을 보였다. 분석 수치인 von Mises 응력값이 낮게 나타나, 동일한 하중 조건에서도 응력이 고르게 분산되며 파절 위험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전단·압축(Compression & Shear) 테스트에서도 ‘AXEL’은 896.9N의 전단·압축 강도(N) 를 기록하며 타사 제품 대비 우수한 내구 성능을 입증했다.

 

이는 ‘AXEL’이 단순히 절삭력을 강화한 공격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덴티스만의 정밀한 기술·공학적 설계를 통해 구조적 안정성까지 향상시킨 제품임을 보여준다.

 

덴티스 관계자는 “‘AXEL’은 즉시식립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함께, 상단부의 기계공학적 구조 개선으로 내구성을 크게 높인 제품”이라며 “임상가가 어떤 골질이나 케이스에서도 안정적으로 식립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덴티스 ‘AXEL’의 전단·압축 테스트 영상은 덴티스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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