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흐림동두천 17.3℃
  • 흐림강릉 21.5℃
  • 황사서울 17.6℃
  • 황사대전 22.1℃
  • 황사대구 22.8℃
  • 황사울산 20.1℃
  • 황사광주 24.0℃
  • 황사부산 17.6℃
  • 맑음고창 20.7℃
  • 황사제주 20.8℃
  • 흐림강화 12.7℃
  • 맑음보은 20.8℃
  • 맑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19.6℃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19.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얇지만 강하다! 스트라우만 ‘제이슨® 멤브레인’

URL복사

15년 지켜온 재생 솔루션 대표, 개원가 호평 세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우만의 대표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제이슨Ⓡ 멤브레인(JasonⓇ membrane)’이 출시 15주년을 맞았다. 제이슨Ⓡ 멤브레인은 천연 돼지 심막에서 유래한 조직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높은 생체적합성과 장기간 유지되는 차폐 성능을 바탕으로 지난 15년간 임상 현장에서 재생 솔루션의 안정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하루 10만 회 이상 수축·확장을 견디는 심막 조직의 구조를 그대로 살려 높은 탄성과 인열저항성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적용 시 우수한 형태 유지력과 안정적인 조작성, 수술 과정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다층 구조의 천연 콜라겐으로 이뤄져 최대 6개월 동안 차폐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넓은 골 결손이나 수직·수평적 골증강 등 난이도가 높은 증례에서도 예측 가능한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약 0.15㎜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장강도와 찢김 저항성을 지녀 핀·나사·봉합 등 다양한 고정 방식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건조·습윤 상태 모두에서 조작이 수월하고, 수화 과정에서도 부풀거나 점성이 증가하지 않아 술식 중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점도 임상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표면 적응성도 뛰어나 얇은 연조직이나 봉합이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제이슨Ⓡ 멤브레인은 화학적 가공을 최소화해 천연 콜라겐 구조를 보존, 체내에서 염증·이물 반응 없이 자연스럽게 흡수돼 결합조직으로 대체된다. 제거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술식 부담을 줄이고 환자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준 교수(원광대대전치과병원)는 “제이슨® 멤브레인은 형태 유지력이 우수해 넓은 결손 부위에서도 안정적이고, 이식재 초기 생착도 잘 이뤄진다”며 “조작성도 편리해 임상 과정에서 부담이 적으며, 다양한 재생 케이스에 충분히 활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스트라우만 관계자는 “제이슨® 멤브레인은 지난 15년간 꾸준히 임상적 신뢰를 쌓으며 재생 솔루션으로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임상 환경에 최적화된 재생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와 임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