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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2026년 구강보건의 날 ‘성수’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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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 제2차 구강보건의 날 준비위원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구강보건의날준비위원회(위원장 조정근)가 내년도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 운영 방향을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념식 장소와 행사 방식, 그리고 건치아동 선발대회 운영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우선 기념식 날짜를 내년 6월 9일로 확정하고, 장소는 서울시청과 치과의사회관 강당 중 추후 논의를 거쳐 확정하기로 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사전 기념 프로그램으로는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 팝업 행사를 결정했다. 성수동 일대 유동 인구와 접근성을 고려해 ‘팝업스토어’를 설치하고, 6월 6일과 7일 양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보하고,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 등 세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건치아동 선발대회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기존 방식은 행정 시스템 변화로 인해 참여 아동 확보가 어려운 데다, 일부 구회에서 협조가 원활치 않아 대표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선발 시스템에 변화를 주기로 하고, 온라인 공모 방식과 구회 추천 방식을 병행해 서울시 대표 건치아동을 선발하기로 했다. 구회 추천 아동이 시 대표로 선정될 경우 해당 구회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조정근 위원장은 “현 집행부가 내년도 행사를 직접 진행하지는 않지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책무라 생각한다”며 “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만큼, 내년에도 서울지부와 시민 모두가 행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위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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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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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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