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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EX 2026, 80개 업체·287부스 참가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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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컨퍼런스로 개원 정보·마케팅 시너지 극대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26회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 & 컨퍼런스 DENTEX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과 개원의와 예비 개원의들을 찾는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회(회장 부병찬)가 주최하는 DENTEX 2026은 지난 12월 5일 부스 배정을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서 부병찬 회장은 “개원의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답하는 박람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DENTEX 2026은 총 80개 업체, 287부스로 지난해 67개 업체보다 한층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개원에 필요한 장비·재료는 물론, 디지털 진단·수술 시스템, 경영·세무·입지 컨설팅, 금융·보험, 출판·미디어, 공공·학술기관까지 폭넓은 분야의 업체가 참가해 개원의들이 한 자리에서 폭넓게 비교·선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대표 참가업체로는 메가젠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덴티스, 네오바이오텍, 포인트임플란트, 바텍엠시스, HDXWILL 등 임플란트·디지털 이미징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스트라우만, 제노레이, 지씨, EMS Korea, 울트라덴트, 아프로코리아, 마루치, BIOCLEAR, 드림메디칼, 한솔e덴탈, 좋은보코, 닥스메디, 자영메디칼, 노바케어, 바이오노베이션 등 진료장비·재료·소모품 라인업도 두텁게 채워, 개원과 재개원에 필요한 임상 인프라를 전방위로 지원한다.

 

DENTEX 2026의 또 다른 축은 ‘개원 경영 컨퍼런스’다. 총 18개 주제로 구성된 이번 컨퍼런스는 개원 전 단계부터 진료·경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전형 강연으로 편성됐다. 개원 경영 컨퍼런스에서 이재윤 원장은 ‘임상력과 경영감각,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리더형 개원의 모델’을 제시하며, 김정욱 대표(케이닥터플랜)는 ‘2026년 신규 입지 및 양도양수 원포인트 체크사항’을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짚는다. 홍준태 원장은 ‘시골 치과 개원기와 디지털을 이용한 임상·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민형 세무사는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세무 전략’을 제시한다.

 

전시장 이벤트로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관람객이 행사장 곳곳의 지정 부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완주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이벤트를 넘어 관람객 동선을 전시장 전체로 고르게 분산시켜 참가업체 부스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보다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참가업체는 부스 방문객 증가와 상담 기회 확대라는 실질적인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DENTEX 2026은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은 무료며, 현장등록 시에는 1만원의 등록비가 부과된다. 사전등록 시 현장 대기시간 단축, 컨퍼런스 좌석 및 이벤트 안내 사전 제공 등 각종 정보를 미리 받아볼 수 있다.

 

DENTEX 2026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장비·재료·디지털 솔루션·경영 컨설팅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실전 컨퍼런스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개원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DENTEX 2026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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