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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과기부 ‘우수기업연구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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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연구 경쟁력 국가 인증…연구역량 상위 2% 평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우수기업연구소(ECRC, Excellent Corporation R&D Center)에 선정됐다고 지난 12월 18일 밝혔다. 덴티스는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우수기업연구소에 이름을 올리며, 의료기기 분야에서의 연구개발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제도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 하여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며, 기업연구소의 기술혁신 성과, 연구 인력 및 인프라, 특허·논문 실적, 핵심 기술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R&D 역량이 우수한 기업연구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경영 현황과 재무 건전성,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실적, 지식재산권 보유 수준 등에 대한 정밀 평가와 현장·종합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덴티스는 이번 평가에서 연구역량 진단 상위 2%대 평가를 받으며, 체계적인 연구개발 운영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덴티스 의료기기연구소는 의료용 LED 무영등을 비롯해 전동식 수술대, 치과용 유니트체어 등 다양한 의료기기 개발을 수행하는 핵심 연구 조직이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연구소와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수술용 무영등(Luvis Light), 수술용 무영등 암(Luvis Ceiling Arm), 전동식 수술대(Luvis Surgical Table), 치과용 유니트체어(Luvis Dental Chair) 등 주요 의료기기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의료기기 상용화 성과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업연구소 두 번째 선정은 덴티스의 연구개발 활동과 기술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분야에서 연구개발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덴티스는 의료기기연구소를 비롯해 임플란트·치과기기·투명교정 등 분야별 전문 연구 조직을 운영하며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아울러 매년 매출액의 약 6.5%를 연구개발비로 재투자하며 안정적인 연구개발 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제3공장 증축을 통해 연구 공간과 개발 환경을 확충하는 등 연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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