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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첫 치과전시회 ‘DENTEX 2026’, 1월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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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 업체 278부스·18개 컨퍼런스로 ‘개원 원스톱 솔루션’ 제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2026년 병오년 첫 치과전시회인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6)가 오는 1월 1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80개 업체, 278부스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개원 준비부터 진료·경영 시스템 구축까지 한 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업체 라인업에는 임플란트·디지털 장비 중심의 핵심 기업들이 대거 포진했다. (주)메가젠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주), (주)덴티움, (주)덴티스, (주)네오바이오텍, 포인트임플란트 주식회사 등 주요 임플란트 기업과 함께 바텍엠시스, HDXWILL 등 디지털 이미징 분야 기업들이 참가해 개원에 필요한 장비 선택의 폭을 넓힌다.

 

또한 스트라우만덴탈코리아, (주)제노레이, 지씨코리아, EMS Korea, 울트라덴트 프로덕트 코리아, 아프로코리아, 마루치코리아(주), BIOCLEAR 등 치료재료·장비·소모품 분야 기업들도 다수 참여해 임상 인프라를 촘촘히 지원한다. 여기에 주식회사 닥스메디, (주)자영메디칼, 노바케어, 바이오노베이션코리아 등까지 합류하며, 개원·재개원 시 필요한 솔루션을 전방위로 제시한다.

 

개원 전·후 경영 전반을 다루는 서비스 업체 참여도 눈에 띈다. 케이닥터플랜, 세무법인택스홈앤아웃, 바른택스, GB 글로벌금융서비스, 세마컨설팅, FEEL컨설팅, 퍼널스, 주식회사 덴티랩스, (주)디디엔, 바이일비컨설팅, (주)치:유 등은 입지 선정부터 세무·재무 전략, 인사·조직, 마케팅·브랜딩까지 개원의가 부담을 느끼는 경영 이슈를 현장에서 집중 상담할 예정이다. 월간치과계, 베러투데이, 명문출판사 등 관련 단체도 함께해 산업계와 학술·미디어 네트워크 확장에도 힘을 보탠다.

 

DENTEX 2026의 또 다른 축은 ‘개원 경영 컨퍼런스’다. 총 18개 주제로 편성된 이번 컨퍼런스는 개원 준비 단계부터 진료·경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전형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재윤 원장은 ‘임상력과 경영감각을 겸비한 리더형 개원의 모델’을 제시하고, 김정욱 대표(케이닥터플랜)는 ‘2026년 신규 입지 및 양도양수 원포인트 체크사항’을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짚는다. 홍준태 원장은 ‘시골 치과 개원기와 디지털 기반 임상·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이민형 세무사(택스홈앤아웃)는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세무 전략’을 제안한다. 상권 분석·입지 전략, 디지털 워크플로우 구축, 조직·인사 관리, 환자 커뮤니케이션·브랜딩 등 실무형 세션을 촘촘히 배치해 ‘하루에 끝내는 개원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이벤트는 실속형으로 강화됐다. 닥스메디(B05)는 구강유해균 검사 무료 체험(12만 원 상당)을, 덴티움(D01)은 임플란트 핸즈온·전자차트 체험·개원상담 참여자 혜택을 마련했다. 비욘드메디슨(G07)은 디지털 치료기기 1개월 무상 체험, 스트라우만(D06)은 OX 퀴즈 및 스탬프 이벤트, JTL 메디플러스(F01)는 루페 상담자 대상 소독 바스켓 키트 증정을 진행한다. 법무법인 오킴스(C06)는 회차별 개원·경영 통합 컨설팅으로 실무 고민 해결을 지원한다.

 

행사 후반 Track 1에서는 치과의사 대상 개원성공 경품추첨(17:20경)이 진행된다. 또한 스탬프투어는 지정 부스 방문 후 명찰 바코드 스캔으로 스탬프를 적립해 6개 이상(필수체크 4곳 포함) 완료 시 F02에서 즉석 경품 수령(택배 불가)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최 측은 “정보·체험·혜택을 하루에 확보할 수 있는 참여형 개원 박람회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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