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24.1℃
  • 맑음강릉 24.8℃
  • 맑음서울 24.3℃
  • 맑음대전 24.2℃
  • 구름많음대구 20.4℃
  • 구름많음울산 21.2℃
  • 구름많음광주 22.8℃
  • 구름많음부산 20.1℃
  • 구름많음고창 22.8℃
  • 제주 19.1℃
  • 맑음강화 21.6℃
  • 맑음보은 23.0℃
  • 맑음금산 24.3℃
  • 흐림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22.8℃
  • 구름많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공공의료계획 10년 연속 ‘최우수’

URL복사

장애인 접근성·감염병 대응 역량에 높은 평가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원장 손원준)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총점 97.3점을 획득해 10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상위 공공보건의료계획과의 높은 연계성은 물론, 계획 수립부터 실행·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충실히 이행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공공보건의료계획 심의 결과에 따른 권고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기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애인 의료접근성 향상, 감염병 예방·관리, 장애인복지시설과의 협력 등 전 분야에서 계획 수립부터 실행, 성과 관리까지 매우 우수하게 운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전신마취 치과진료 대기기간 단축,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권고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한 점이 돋보였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장애인 치과 이동진료 사업과 저소득층 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며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왔다. 더불어 병원 내부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서울시 보건소, 장애인 복지관, 특수학교, 민간기관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손원준 원장은 “10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병원 구성원 모두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전문 치과병원으로서 공공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