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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빈 ‘Self Prep Training’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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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시간에 실습, 누적 방문 500명 돌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치과 임상술식 연습을 위한 실습전용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Self Prep Training’에 대한 임상의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덴탈빈디지털교육원 내 Self Prep Training은 치과진료 현장에서 필수적인 Tooth Preparation 연습을 개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트레이닝 시설이다. 덴탈빈에 따르면, 지난 2024년 9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예약 방문한 이용자가 500명을 넘어섰다.

 

Self Prep Training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참석해야 하는 기존 오프라인 세미나와 달리, 이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직접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진료 일정으로 세미나 참석이 어려웠던 임상의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실습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Self Prep Training 공간에는 실제 임상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장비와 실습 재료가 갖춰져 있다. 전기 핸드피스 장비를 비롯해 실습용 마네킹, 프렙 연습에 필요한 버와 재료가 제공되며, 술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개인 실습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실제 진료에 앞서 개인적으로 술식을 반복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새롭다”, “반복적인 프렙 연습을 통해 임상 전 준비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등 이용자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해진 일정에 맞춰야 하는 세미나보다, 자신의 진료 일정에 맞춰 자율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덴탈빈 관계자는 “Self Prep Training 공간은 단기간의 강의 중심 교육이 아닌, 임상 술식 연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과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트레이닝 환경을 중심으로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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