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9.3℃
  • 연무울산 8.3℃
  • 맑음광주 7.4℃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7.5℃
  • 맑음경주시 6.6℃
  • -거제 7.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오에프 ‘원내기공 구축 솔루션’ 관심

URL복사

DENTEX 2026서 참관객 관심 한몸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디오에프(DOF)가 지난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ENTEX 2026에 참가해 ‘원내기공 구축’을 주제로 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제안하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디오에프는 스캔부터 밀링, 보철 완성까지 이어지는 원내기공 운영 흐름을 중심으로 개원 환경과 운영 목표에 맞춘 장비 구성과 적용법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전반에 대한 소개와 장비 구성 상담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

 

디오에프는 △구강스캐너 FREEDOM Air △5축 건식 밀링머신 CRAFT S △5축 습·건식 올인원 밀링머신 CRAFT PLUS 등을 선보였다. 각 장비의 특성과 적용 범위를 소개했고, 치과의 진료 패턴과 원내기공 운영 계획에 따른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CRAFT S는 지르코니아 건식 가공에 최적화된 5축 밀링머신으로, PMMA와 지르코니아 중심의 일상 케이스를 신속히 처리하려는 수요에 맞춘 제품이다. CRAFT PLUS는 습식과 건식을 모두 지원하는 5축 모델로, 다양한 재료와 티타늄 디스크 가공이 가능해 원내기공 운영 범위를 확장하려는 치과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구강스캐너 핸즈온 체험존도 함께 운영됐다. FREEDOM Air는 약 145g의 초경량 설계와 포토그래메트리 기반 PIM Solution을 적용해 임플란트 케이스 활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국내 자체 제작 기술력에 대한 관심과 함께 All-on-X 등 풀 케이스를 고려하는 관람객들의 문의가 이어졌고, 제품 체험과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고.

 

디오에프 관계자는 “전시 기간 동안 원내기공 구축과 스캔·밀링·보철로 이어지는 워크플로우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FREEDOM Air와 CRAFT 라인업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솔루션과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