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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튀르키예 세미나 200여명 참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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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수술·상악동 거상술 중심의 실질적 임플란트 교육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 튀르키예법인이 지난해 1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현지에서 ‘덴티움 튀르키예 세미나 2025’를 개최, 튀르키예 전역의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임상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덴티움 아카데미 튀르키예의 공식적인 재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약 200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미나는 이론 강연과 핸즈온으로 채워졌다. 연자로는 덴티움 아카데미 튀르키예 회장인 Ufuk Tatli 교수를 비롯해, Galata University 치과대학 학장인 Dr. Dt. Hakan Ocak,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Dr. Dt. Mithat Terzi 등이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임플란트 임상에서 활용성이 커지고 있는 가이드 수술, 즉시 식립 및 즉시 로딩, 상악동 거상술, 디지털 워크플로우 등이 다뤄졌다. 모든 세션은 실제 임상 증례를 기반으로 진행, 치료계획 수립부터 술식 적용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단일 치아부터 풀아치 케이스까지 다양한 가이드 수술 접근법이 소개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임플란트 치료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상악동 거상술 세션에서는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적용 가능한 프로토콜이 소개됐다. Lateral 및 Crestal 접근법을 모두 다루며, 증례에 따른 술식 선택 기준과 주의사항이 공유됐다. 이러한 내용은 이후 진행된 핸즈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덴티움의 bright Implant와 상악동 키트인 DASK Simple을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덴티움 디지털 가이드와 연계한 실습은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덴티움 관계자는 “강연과 실습 전반에 걸쳐 참자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토론이 이뤄지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환경에서 겪는 고민을 중심으로 구서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덴티움 아카데미 튀르키예의 교육활동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향후에도 현지 임상가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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