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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튼 “매일 쓰는 치약, 기준이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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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품 안전성 검사 통과, 자연 유래 성분으로 신뢰도 높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약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구강 점막에 직접 닿는 제품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사용하는 생활용품인 만큼, 사용 빈도에 비례해 성분의 안전성과 제조 기준에 대한 신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강에 직접 작용하는 제품 특성상, 작은 자극도 누적되면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처방 단계부터 성분 하나하나에 대한 검증이 요구된다.

 

구강건강 전문기업 제니튼은 ‘우리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는 성분은 배제하고 가급적 화학성분을 자연 유래 성분으로 대체하는 방향으로 치약 처방을 설계하고 있다. 사용자의 구강 점막에 대한 자극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원료 선정부터 관리 기준까지 일관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니튼 치약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합성 계면활성제(SLS) 대신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적용해 구강 점막 자극을 줄였으며, 감미제 또한 사카린이 아닌 토마틴과 자일리톨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고 있다. 치약 성분 중 논란이 지속돼 온 트리클로산과 파라벤을 비롯한 보존제는 전면 배제했고, 이를 포함해 총 18종의 유해 우려 성분을 처방에서 제외했다. 여기에 더해 납, 비소, 수은 등 중금속류 6종에 대해서도 무첨가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안전성 검증 절차 역시 제품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모든 제품이 국내 공인 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 등을 통해 보존제, 중금속을 포함한 유해 성분 24종, 잔류농약 320종, 방사성 핵종 시험을 통과했으며, 생산 시마다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니튼 관계자는 “아무리 적은 양을 사용하더라도 구강 점막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자극 가능성과 구강 건강에 대한 영향을 가볍게 볼 수 없다”며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제니튼은 이러한 성분 기준과 안전성 관리 원칙을 바탕으로, 구강건강에 필요한 기능성을 함께 고려한 처방을 유지하며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특정 제품만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소비자층도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앞으로도 구강건강 전문기업으로서 성분 관리 기준과 품질 관리 원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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