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구름많음동두천 -5.8℃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1.9℃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1.9℃
  • 흐림광주 -0.4℃
  • 맑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제론셀베인, ‘2026 PDRN 심포지엄’

URL복사

오는 2월 22일 세종대, PDRN 최신 지견 공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대표 김덕규)이 오는 2월 22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2026 제2회 PDRN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의 최신 연구 흐름과 실제 임상 성과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제론셀베인은 지난해 2월 심포지엄에 500여명의 임상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PDRN 주사제인 ‘셀베인주’에 대한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PDRN을 중심으로 치과 임상, 재생의학, 골면역학, 미용 및 항노화 분야까지 폭넓은 임상 적용 사례와 최신 연구 결과를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콘텐츠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개원의와 임상의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세션도 마련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심포지엄에서는 박원서 교수(연세대치과병원)가 ‘PDRN: A Novel Approach, pilot study’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에 나선다. 이어 김형준 원장(OFP구강내과치과)이 ‘턱관절 질환의 병태생리 및 PDRN 주사치료법’을, 윤종일 부회장(PDRN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이 ‘PDRN의 이해와 치과임상 그리고 골면역학’을 각각 강연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이 ‘PDRN, 두 번째 이야기’를, 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Integrating PDRN into Regenerative Dentistry: 새로운 임상적 관찰들’을 각각 다룬다. 또한 구기태 교수(서울대치과병원)가 ‘PDRN과 Peri-implantitis’을, 권용대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Ridge augmentation founded upon faster soft tissue healing’을 강연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의과분야에서의 PDRN 적용례로 살필 수 있다. 장현동 원장(현병원)이 ‘의학분야의 셀베인주 활용법-감염, 미용, 탈모, 항노화 분야의 활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김영준 교수(영산대)가 ‘개원의 수익구조를 바꾸는 PDRN 실전전략-지금 치과에서 바로 적용하는 재생 매출 설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으로는 제론셀베인 김덕규 대표가 ‘항노화(피부 주름) 시장에서 셀베인주를 쉽게 적용해서 결과를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덕규 대표는 “PDRN은 치과 및 재생의학 전반에서 임상적 확장 가능성이 매우 큰 소재”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이론 소개를 넘어 실제 임상 성과와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