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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츠플라이시로나 ‘치아 살리는 전략’ 임상가 호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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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4일 EDS 심포지엄, 200여 치의 참석 속 대성황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지난 1월 24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3회 EDS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명이 넘는 치과의사들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DS 심포지엄은 덴츠플라이시로나의 대표적인 학술 프로그램으로, 최신 임상 전략과 기술을 공유하며 국내 보존치료 분야의 임상 방향을 제시해 왔다.

 

올해 심포지엄은 ‘Beyond Boundaries: Root to Crown, 치아를 살리는 혁신적 임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연치아 보존을 핵심 가치로 근관치료와 수복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임상 접근을 제시했고, 근관부터 수복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치료 전략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국내 근관 및 보존 분야 대표 연자들이 참여,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심포지엄은 김현철 교수(부산대치과병원)의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Touch the Core: 치아를 살리는 임상 전략’을 주제로 백세시대를 맞아 자연치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최신 치료 흐름을 소개했다. 첨단 재료와 기술을 활용한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치아의 생존 기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치료 시기와 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디지털 기반 기술이 이러한 판단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은 ‘A to Z with Dentsply Sirona, 영상으로 보는 #16 근관치료’를 강의했다. 실제 임상 영상을 중심으로 근관치료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하며, 직접 사용해 온 EDS 제품군의 효율성과 정밀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근관치료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임상 프로토콜을 공유했다.

 

 

‘R2C: 근관치료 기술의 발전과 치아 수명의 연장’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조성근 원장(루나치과보존과치과)은 덴츠플라이시로나의 핵심 솔루션인 ‘R2C(Root to Crown)’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근관치료부터 수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재료 선택과 술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화된 재료들이 치료 예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어떻게 높이는지를 실제 임상 결과를 통해 설명했고, 진료 효율과 환자 만족도를 함께 고려한 접근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이승규 원장(연세이안치과)은 ‘성공적인 구치부 레진 수복의 필요충분조건’을 주제로 ‘Neo Spectar ST’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증례를 소개했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 레진 수복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고, 특히 임상가들이 자주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로 눈길을 끌었다.

 

덴츠플라이시로나 관계자는 “이번 EDS 심포지엄은 근관·수복치료를 하나의 흐름으로 살펴보고, 임상적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면서 “자연치아 보존을 위한 통합 치료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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