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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에프, 두바이 사로잡은 ‘디지털 워크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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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9~21일 ‘AEEDC 2026’ 전시 성공 마무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오에프(DOF)가 지난 1월 19~21일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에서 구강스캐너와 밀링 장비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선보이며 현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오에프는 CRAFT 밀링머신 전 라인업과 FREEDOM 구강스캐너 라인업, ZIRFIRE/SF 신터링 퍼니스를 함께 전시해 스캔부터 가공까지 이어지는 CAD/CAM 토털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디지털 치과진료 및 기공 환경에서 일관된 작업 흐름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구강스캐너 ‘FREEDOM Air’를 중심으로, 구강 내 스캔과 포토그래메트리 기반 PIM Solution을 하나의 장비로 구현하는 ‘2-in-1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All-on-X 케이스에 최적화된 스캔 흐름을 소개하며 보철 제작 과정에서 스캔 단계의 효율성과 결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시 기간 동안 FREEDOM Air를 비롯한 주요 제품에 대한 상담과 데모 요청이 이어졌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체험과 소통에 초점을 맞춘 부스 역시 인기를 끌었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 내 미니 세미나를 진행해 제품 활용 방법과 임상 적용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핸즈온 중심의 현장 이벤트를 통해 참관객들이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한국적인 콘셉트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다양한 국가의 참관객들과 교류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디오에프 관계자는 “AEEDC 현장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확보한 고객 피드백과 시장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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