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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콘코리아 오는 4월 12일 서울성모병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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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시대, 생존의 기술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스누콘 임플란트 시스템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스누콘코리아가 오는 4월 12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불황의 시대-생존의 기술’을 대주제로, 임플란트 보철의 본질을 다시금 환기하고, 이에 따른 퀄리티 높은 임플란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한다. 스누콘코리아 측은 “이번 심포지엄은 출시 5주년을 맞은 SNUC 시멘트리스 보철이 실제 임상에서 어떤 해결책이 되는지 그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첫 강연은 박상욱 원장(연세이로운치과)이 연자로 나서 ‘MUA에서 Cementless까지 그 오해와 진실’을 강연하고, 이어 정상교 원장(연세세브란트치과)이 ‘구치부 임플란트 수복에서 FGG 쉽게하기’를 다룬다.

 

또한 유현상 원장(하루치과)이 ‘임플란트 시스템의 소리없는 강자:어버트먼트’를, 박준수 원장(연세베스트치과)이 ‘스마트한 SNUC 보철 사용 설명서’를, 권낙현 원장(서울권치과)이 ‘CTG와 즉시로딩’을 각각 강연한다. 이어 노동수 원장(진천서울치과)이 ‘Denture로 시작하는 All on X’를, 한종목 원장이 ‘1인 원장이 하는 원내 기공’을 끝으로 심포지엄을 장식한다.

 

이날 심포지엄 포문을 여는 박상욱 원장은 “우리나라는 세계가 주목할 만큼 비약적인 임플란트 성장을 이뤄왔지만, 그 성장의 이면에는 임플란트 주위염과 각종 보철적 합병증이라는 숙명적인 과제가 늘 따라붙고 있다”며 “일선 개원의들은 ‘식립보다 관리가, 수술보다 보철이 더 어렵다’는 고충을 늘 가지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 같은 고충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최대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이번 심포지엄의 의의를 밝혔다.

 

특히 박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정답이 아닌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시대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멘트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과거 기공기술의 한계로 잠시 멀어졌던 스크루 타입 보철이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시멘트리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결국 우리가 본능적으로 장기적인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은 특정 제품을 권하는 자리가 아니라 기존의 기성 및 커스텀 어버트먼트 방식과 비교했을 때 무엇이 더 나은지, 한계점은 무엇인지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완벽한 술식은 없지만 적절한 케이스 선별과 정직한 사용법이 동반된다면, 보철적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훌륭한 옵션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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