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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 안정적 운영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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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인력특위, “대내외 홍보 강화-계승 발전 필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근·이하 보조인력특위)가 지난 1월 30일 제16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보조인력특위가 추진한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는 39대 집행부의 핵심 사업이자 구인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며 치과계의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사업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집행부 출범과 함께 준비에 돌입, 2023년 12월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본사업으로 전환하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 인재풀을 만들고, 긴급한 구인이 필요한 회원치과와 매칭해주는 시스템으로, 회원의 어려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보조인력특위의 전방위적 노력으로 꾸준히 매칭 성과를 보여왔다.

 

이날 위원회에서 조정근 위원장은 “구인난 해결에 있어 급한 불이라도 끄겠다는 의지로 현실적인 대안을 찾겠다는 데서 시작된 사업”이라면서 “예산을 비롯한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대회원 홍보 강화, 인재풀 확대 및 유지를 위한 내부 역량 강화도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는 타 지부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싶어 할 정도로 의미있는 사업”이라는 의견과 더불어 “치과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업이었고, 불가능할 것이라는 우려도 컸다. 고민과 고비도 많았지만 위기를 넘어 회원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대내외 홍보 강화, 지속적인 계승·발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또 제13차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키로 하고 위원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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