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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과의사신협 오병훈 신임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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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정기총회…금융환경 급변에도 자산 2,929억원 안정적 운영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백명환·이하 서치신협) 제16대 이사장에 오병훈 부이사장이 선출됐다.

 

서치신협은 지난 2월 23일 JW매리어트 동대문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손실금 처리(안) 승인의 건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등 예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임원 선임의 건에서는 조합원의 만장일치로 오병훈 부이사장이 제16대 신임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사 7인에는 김우영·신화섭·서왕연·양용성·장정국·박민재·민철기 조합원이 선임됐다. 감사단에는 임기를 마친 백명환 이사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정관서 감사는 유임됐다.

 

4년의 임기를 마친 백명환 이사장은 “4년 전 서치신협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약속했지만,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건설업 관련 비조합원의 대출 연체 등 이사장으로 한계에 부딪히기도 했다”며 “안정적인 경영 구조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서치신협이 되기 위해 조합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서치신협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2,929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순자본비율 5.72%, 자산건전성 2등급, 종합경영평가 2등급(양호)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제16대 오병훈 신임 이사장은 “대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서치신협의 내실을 강화해 나가겠다. 더불어 배당을 통한 조합원 이익 극대화, 조합원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 등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철저한 시스템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서치신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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