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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치과봉사회 송덕한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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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정기총회, “국내외 진료봉사는 계속된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열린치과봉사회(회장 채규삼)가 송덕한 신임회장을 선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월 21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열린치과봉사회 제27차 정기총회에서는 송덕한 원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윤상 부회장과 전용선 재무이사를 감사로 선임했다. 신임 부회장은 서대용 감사와 강현구 운영위원이, 총무이사는 김민재 현 총무이사가 맡게 됐다.

 

송덕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새 집행부가 많은 일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과 2억4,912만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은평의마을과 필리핀 해외진료봉사를 비롯해 장학사업, 봉사자 문화행사 등이 포함됐다.

 

창립 27주년을 기념한 기념식에서는 열치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온 회원과 봉사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이승훈 정보통신이사와 소우찬 회원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서울시립 은평의마을 장경환 원장에게 감사패, 김기리다 원장(이플러스넷치과)에게 봉사대상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하영, 유선영, 강효주 회원에게는 봉사상을 시상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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