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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베트남 참전용사 임플란트 무상 지원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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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구 대표, ‘1 Day All-on-X’ 집도…현지 의료계 호평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현지 최고 권위의 ‘108 국립군사병원(108 Military Central Hospital)’에서 전쟁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무상 임플란트 지원 및 치료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베트남 임플란트 의료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베트남 참전용사들을 위해 마련됐다. 네오는 병원 명칭인 ‘108’을 상징해 총 108개의 임플란트를 무상으로 지원했고, 체류기간 동안 무치악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허영구 대표가 직접 집도했으며, 네오의 핵심 기술인 AnyTime Loading을 적용한 ‘1 Day All-on-X’ 솔루션을 선보였다. ‘1 Day All-on-X’는 다수의 치아를 잃은 환자에게 수술 당일 치아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수술법으로 현지 의료진과 협력해 시술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군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고, 당일 치아 기능 회복수술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또한 현지의 국영방송 메인 뉴스인 ‘VTV1’ 채널에서도 비중 있게 보도돼 베트남 현지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네오의 활동은 현지 협력 확대라는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네오 베트남법인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현지 주요병원들로부터 협업 제안 논의가 이어지는 등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네오는 지난해 6월부터 베트남 치과전시회 참가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현지 의료진과의 교류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네오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건강한 미소를 되찾아줘 매우 기쁘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베트남시장에 네오의 기술력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과의 상생을 통해 지속적으로 K-임플란트의 기술력과 위상을 전 세계에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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