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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 컨퍼런스, 성무경 원장에게 공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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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맞아 임상·학술 가교 역할 공로 기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V conference가 20주년을 맞아, 45년간 임상 현장을 지켜오며 치과계 발전에 기여해 온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신흥은 지난 2월 8일 개최된 제20회 2026 DV conference에서 6년간 학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DV conference의 수준과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무경 원장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공로패를 전달했다.

 

DV conference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한 명의 임상가이자 교육자로서 평생을 치과계 발전에 헌신해 온 성무경 원장의 발자취를 조명했다. 성 원장은 임상 현장을 지켜오며 진료와 학술, 교육을 병행해 왔으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과 학문 발전에 힘써왔다.

 

성무경 원장은 평소 “개원의로서 학술을 통해 치과계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임상 현장과 학술을 연결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철학은 DV conference를 비롯한 다양한 학술무대에서 연자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 치의학 학술 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수여식에서는 ㈜신흥 이용익 회장과 정현성 DV conference 학술위원장이 직접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행사장에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성무경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교과서에는 담기 어려운 임상 현장의 부분들이 있다고 늘 생각해 왔다”며 “임상가이자 개원의로서 학술을 통해 치과계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진심을 이해해 주고, 열정적으로 함께해 준 많은 치과의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DV Conference는 신흥 주최의 학술행사임에도 비즈니스 연계에 대한 부담 없이 오로지 학술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이는 이용익 회장의 끊임없는 지원과 격려 덕분”이라며 “그 결과 DV Conference는 우리나라 치과계 학술대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DV conference 관계자는 “성무경 원장의 헌신과 열정은 DV Conference가 20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자, 국내 치과 학술 문화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공로패 수여는 오랜 기간 치과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성무경 원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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