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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 관점서 임플란트 풀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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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임플란트학회 지난 2월 21일 학술집담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민·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2월 21일 서울대 의과대학 국제관에서 올해년도 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The present and future of periodontal and implant treatment: AI, GBR and soft tissue’를 슬로건으로, 인공지능(AI)과 골유도재생술(GBR), 연조직 처치 등 치주 및 임플란트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 프로그램은 각 분야를 선도하는 임상가와 연구자들의 강연으로 구성, 다양한 임상지견이 공유됐다.

 

집담회에서는 황인경 교수(강동경희대치과병원)가 ‘치주 임상 및 연구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발전’을, 김용수 원장(보스톤치과)이 ‘임플란트를 위한 잇몸이식’을, 이승근 원장(공릉서울치과)이 ‘GBR 수술에서 효과적인 공간 유지를 위한 전략’을 각각 다뤘다.

 

이번 학술집담회를 주관한 이식학회 치주분과 부회장인 박준범 교수(서울성모병원)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각 분야의 최신 연구와 실제 임상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건설적인 토론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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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상승할 때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연일 주가가 오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남은 현금까지 모두 투자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반대로 시장이 크게 하락하면 "조금 더 현금을 남겨둘 걸 그랬다"는 후회가 찾아온다. 투자자들은 상승장에서는 투자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고, 하락장에서는 현금이 부족한 것을 후회한다. 결국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현금은 늘 아쉬움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자산배분 투자에서는 현금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현금은 투자하고 남은 돈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자산이다. 주식은 오늘의 수익을 기대하며 보유한다. 반면 현금은 내일의 투자 기회를 기대하며 보유한다. 가격이 오르는 자산은 아니지만, 더 높은 기대수익률을 가진 자산을 편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두기 때문이다. 현금의 가치는 시장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시장이 꾸준히 상승하는 동안에는 현금을 보유할수록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다른 자산의 가격은 계속 오르지만 현금은 아무런 성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는 현금을 수익을 내지 못하는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상승장이 길어질수록 현금의 가치는 점점 작아 보이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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