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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치대교정과, 전공의 수료식 및 기금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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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네트워크 기반 후학 지원 확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이하 조선치대) 치과교정과가 전공의 수료를 기념하는 증례 발표회를 열고, 후학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약정식을 진행했다.

 

조선치대 치과교정과는 지난 2월 21일 대강당에서 ‘제43회 전공의 수료 증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제43기 전공의 수료를 기념하는 자리로, 전공의들의 임상 증례 발표와 함께 발전기금 약정식이 이어졌다.

 

이날 제43기 문경은·이소윤 전공의는 대표 치료 증례를 발표하며 수련 과정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과 치료 성과를 공유했다. 특강에서는 19기 장성호 원장이 악정형 치료 효과에 관한 연구 내용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발전기금 약정식에서는 윤용선·임현철·정동기 원장이 각각 5,000만원을 약정했으며, 장성호 원장은 4,000만원, 김은지·권용익 원장은 2,000만원을 약정했다. 약정된 기금은 치과교정학 연구와 전공의 교육 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조선치대 교정과 동문회인 무정회 민상홍 회장은 무정회에 3,600만원을 기탁했다. 해당 기탁금은 수련을 마치고 무정회에 입회하는 신규 회원에게 구내 촬영용 디지털 카메라 풀패키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를 통해 젊은 교정전문의들의 임상 기록과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선대치과병원장인 조선치대 임성훈 교수는 “이번 수료 증례 발표회는 전공의들의 학문적 성취를 공유하는 자리이자, 동문들의 후학 양성 의지를 확인한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련 프로그램과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정전문의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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