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올해부터 확대 운영되는 ‘구강보건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치협은 지난 2월 24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확대 관련 준비위원회 구성’ 등 11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6일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되는 ‘2026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과 부대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했다. 올해 행사는 국가기념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치과계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된다.
행사는 ‘통합돌봄시대의 구강돌봄체계 구축’을 부제로 △구강보건의날 기념 정책포럼 △치과 기자재 전시·체험존 운영 △보수교육 학술강연 △방문 구강관리 실습·체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이사회에서는 △비대면진료 표준지침 제정 소위원회 구성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 운영규정 개정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 심사위원 변경건 △복지부장관 표창 추천 대상자 선정 등을 의결했다.
반면, 지난 이사회에서 추후 논의하기로 했던 △인수위원회 규정 제정의 건은 시기적으로 차기 집행부에서 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에 따라 보류됐다. 지부장협의회 운영규정 제정의 건 역시 회장단 선거 이후 차기 이사회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치협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회장단 선거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선거 이후 법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임시총회를 포함해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하고 있다”며 “임직원들 또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회무에 전념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