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송파구치과의사회(회장 조동환·이하 송파구회)가 지난 2월 26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79명의 회원 중 참석과 위임을 포함해 200명으로 성원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비 인상이 결정됐다.
송파구회는 사무국 인력의 안정적 고용과 회무의 연속성 및 전문성 유지를 위해 회비 인상안을 이번 정기총회에 상정했다. 5만원과 4만원 인상안 그리고 동결안 등 3가지 안 중 투표를 거쳐 회비 5만원 인상안이 최종적으로 통과됐다.
송파구회는 인상된 5만원 중 4만원은 사무국 고정운영비 및 직원 급여구조 조정 재원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1만원은 물가 상승에 따른 일반 운영비 및 향후 회무비용 증가에 적절히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중앙회 입회의무를 명시하는 의료법 개정 노력 촉구의 건 △협회장 선거제도 간선제로 전환 촉구의 건 △자율징계권을 명시하는 의료법 개정 노력 촉구의 건 등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더불어 2025 회계연도 회무·결산보고를 대체한 감사보고에서는 구회 운영 전반이 안정적으로 이뤄진 점과 관내 3곳의 아동센터에 기부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인단체로서의 책임을 다한 부분이 높게 평가됐다.
신임회장 선출에서는 박성진 부회장이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추대됐다. 부회장에는 박성철·이수정 회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감사로는 전임 김경일 감사와 더불어 조동환 회장이 새롭게 선출됐다.
이번 정기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조동환 회장은 “임기 중 치과계와 사회적으로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음에도 송파구회는 큰 문제없이 잘 유지돼 왔다. 이 모든 것은 헌신적으로 일해준 임원과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여준 회원들 덕분”이라며 “차기 집행부를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송파구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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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송파구회 박성진 신임회장
“회원 친목도모 위해 최선 다할 것”
신임회장으로 각오를 전한다면
2009년 송파구에서 개원을 했고, 구회에 몸을 담은 지는 10년 정도 된 것 같다. 신임회장으로서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
미숙한 점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함께 일하게 될 임원들과 합심해 송파구회를 잘 이끌어보도록 하겠다.
회무 운영에 있어 중점을 둘 부분은?
물론 반회가 있긴 하지만 구회는 어느 정도의 시스템을 갖춘, 치과의사단체 중 가장 작으면서도 기본이 되는 조직이다. 이 단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회원간 친목이라 생각한다.
임기 중 송파구회 회원 간 친목, 그리고 임원간 친목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송파구회를 이끌어 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