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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6] AI 접목한 고령 환자 보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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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과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

공동강연 - 임플란트 보철

AI와 초고령화 시대의 보철치료 시기와 전략

5월 30일(토) 10:00~12:00 / 401호(영어 동시통역)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과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의 공동강연은 ‘AI와 초고령화 시대의 보철치료 시기와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 치과계에는 고령 환자를 위한 치과 보철치료 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고령 환자는 각각의 다양한 위험 요인을 내포하고 있어 환자 맞춤형 치료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는 것.

서봉현·조영진 원장은 “성공적인 고령 환자 치료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환자의 신체 상태와 전신건강, 구강 내 해부학적 한계와 심리·사회적 요인, 경제적 여건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면서 “남아있는 치아의 예후를 정확히 평가해 ‘선택적 보존’과 ‘선택적 제거’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수의 치아 상실로 인한 수직 고경의 붕괴, 급격한 치조골 소실, 대합치 정출 및 그에 따른 안모 변화는 저작기능 저하를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위협하므로, 적절한 시점에서의 보철적 개입은 필수적”이라면서 최근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의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AI를 활용한 진단과 예후 예측, 맞춤형 치료계획 수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고, 고령 환자의 복합적인 임상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보다 예측 가능한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소수 임플란트를 이용한 가철성 보철치료는 고령 환자의 주요 고려사항인 기능 회복과 치료 부담을 감소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접근법”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환자의 전신 상태와 기능적 요구도를 반영한 보철치료 시기 결정 기준과 최소 침습적 치료 전략, 아울러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의 활용 가능성과 소수 임플란트 기반 가철성 보철의 장기적 예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초고령 환자 보철치료에 있어 가장 현실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향성을 제시할 서봉현·조영진 원장의 공동강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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