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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콘코리아 심포지엄 2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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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시대, 임상적 해결책 제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스누콘 임플란트 시스템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스누콘코리아(대표 고영환)가 지난 4월 12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불황의 시대: 생존의 기술’을 대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편의성과 예지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2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스누콘코리아 관계자는 “개원의들은 임플란트 치료, 특히 보철 방식을 선택하는 데 있어 편의성과 예지성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기 마련”이라며 “시멘트리스 방식의 다양한 임플란트 보철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이 또한 다른 고민을 낳게 하고, 결국 고전적 방식에 대한 이해는 필수다. 이번 심포지엄을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박상욱 원장(연세이로운치과)이 ‘MUA에서 Cementless까지 그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박상욱 원장은 익스터널 임플란트의 스크루 타입 보철 및 MUA를 활용한 보철이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거쳐 시멘트리스로 이행되는 과정을 자신의 치료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그는 지난 20년 임상적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시멘트리스 보철의 명암을 심층분석하고, 그 연장선 상에서 SNUC 시스템이 갖는 구조적 장단점과 임상적 해법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정상교 원장(연세세브란스치과)이 ‘구치부 임플란트 수복에서 FGG 쉽게하기’를 통해 손쉬운 FGG 프로토콜에 대한 설명과 함께, SNUC를 통해 임플란트 초보자가 겪을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유현상 원장(하루치과)은 ‘임플란트 시스템의 소리없는 강자:어버트먼트’를 주제로, 이상적인 어버트먼트의 요건을 설명했다.

 

또한 박준수 원장(연세베스트치과)은 ‘스마트한 SNUC 보철 사용 설명서’를 통해 디지털 시스템과 SNUC 시멘트리스 보철을 활용해 환자의 장기적인 예후와 유지관리까지 책임질 수 있는 가이드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어 권낙현 원장(서울권치과)이 ‘CTG와 즉시로딩’을 주제로 SNUC의 유용성과 함께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노동수 원장(진천서울치과)은 ‘Denture로 시작하는 All on X’를 통해 SNUC를 포함한 모델리스 보철에서 발생하는 오차에 대해 고찰했다.

 

마지막 강연은 한종목 원장(명학하나치과)이 나서 ‘1인 원장이 하는 원내 기공’을 다뤘다. 한 원장은 원장 1인 동네치과에서 진행되는 원내 기공의 가능성과 어려움, SNUC를 포함한 원내 기공시 고려사항을 짚어줘 청중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스누콘코리아 측은 “이번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보철의 본질을 다시금 환기하고, 이에 따른 퀄리티 높은 임플란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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