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고려대학교 임플란트 심포지엄이 오는 18일 고려대 신의회관에서 열린다.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가 주최하고 바이오메트3i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2명의 해외연자와 6명의 국내연자가 임플란트 최신지견을 전달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류재준 교수(고려대 안산병원)를 좌장으로 원영대 원장(이손치과)의 ‘임플란트 보철물의 교합학적 고찰’,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의 ‘회복할 수 없는 전치부 결손부 연조직 문제해결법’이 진행된다.
권종진 교수(고려대 안암병원)를 좌장으로 김민준 교수(하버드치대)의 ‘Opening New Horizons in Bone Augmentation Procedures’,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의 ‘anoTite™ Certain Tapered (Prevail) Implant를 이용한 조기하중’, 홍기석 교수(단국치대)의 ‘골재생술 시행시 농축혈소판 이용에 대한 고찰’도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박재억 교수(서울성모병원)를 좌장으로 Dr. tokuo Matsui원장(kiwakai Dental Clinic)의 ‘Comprehensive Treatment in severe Periodontitis Patients’, 황경균 교수(한양대병원)의 ‘재생의학 및 조직공학적인 측면에서의 임플란트 최신지견’, 김선종 교수(이대목동병원)의 상악동 골 이식술의 합병증과 골 이식재의 선택‘으로 마무리 된다.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무료로 등록이 가능하고 선착순 230명으로 제한한다.사전접수는 이메일(mks0919@hanmail.net)로만 가능하다.
◇문의:02-920-5358
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