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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의 나아갈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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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심포지엄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원장 김영재·이하 장애인치과병원)이 공공보건의료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2012 공공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장애인치과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원내에서 장애인시설 관계자, 시립병원 관계자, 특수학교 보건교사 등 공공의료 분야의 일선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댄다. 장애인치과병원이 펼치고 있는 공공의료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공공병원의 방향성 및 비전에 대한 의견을 취합해볼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장애인치과병원의 공공의료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물 상영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건세 서울시 공공의료지원단장이 ‘시립병원 공공의료발전방안’에 대해, 김재경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강보건정책연구개발팀장이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공공의료사업 방향 및 비전’에 대해 주제 강연을 펼친다. 장애인치과병원 공공사업위원회 김혜정 위원장의 2012 사업보고에서는 공공사업의 실적 및 사업평가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화려한 축하공연 대신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는 수화 공연을 준비한 점도 돋보인다. 따뜻한 기념공연으로 ‘나눔’의 가치를 전한다는 설명. 자원봉사자 및 구강보건 우수기관에 대한 김영재 원장의 시상으로 막을 내린다.

 

◇문의 : 02-2282-0016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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