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흥이 2013년 상반기 세미나 일정을 공개했다.
평소 개원가에서 원하는 내용으로 알차게 준비돼 인기를 끌었던 신흥의 세미나는 올해도 계속진행된다.
첫 시작은 ‘성무경 원장 임상보철 세미나’다. 2월 23~24일 시작해 3월 9~10일, 3월 30~31일 총 6회에 걸쳐서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되는 성무경 원장의 세미나는 지난해 부터 큰 인기를 끌왔다.
황성욱 원장의 ‘SHINHUNG Composite Hands-on’ 1차는 3월 9일, 2차는 6월 22일 진행된다. 황성욱 원장의 핸즈온 코스는 복합레진 심미수복의 기본 개념에서 실전 임상 팁까지 한 번에 마스터할 수 있는 연수회로 정평이 나있다.
四人四色 실전치주연수회는 3월 23~24일, 4월 6~7일, 4월 13~14일 열린다. 치주연수회는 pig jaw, clinical photo taking 실습을 비롯해 Live practice까지 다양한 방식의 실습이 예정돼있다. 김도영·김현종·한승민·이학철 원장이 치주질환에 대해 서로 다른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신흥 임플란트 연수회는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다. 조승헌 원장은 3월 부산 신흥연수센터에서, 김도영 원장은 4월, 성무경 원장은 6월에 신흥연수센터 임플란트 연수회를 진행한다.
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