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중구치과의사회(회장 이충엽)는 지난 1일 박성민 중구청장을 방문,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 20세대에 지원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충엽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서 기여하는 치과의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울산광역시 중구치과의사회(회장 이충엽)는 지난 1일 박성민 중구청장을 방문,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 20세대에 지원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충엽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서 기여하는 치과의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