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2℃
  • 구름많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8.5℃
  • 맑음대전 6.5℃
  • 박무대구 4.2℃
  • 박무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7.3℃
  • 연무부산 8.3℃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잇몸 건강, ‘PQ지수’로 확인하세요~

URL복사

지난달 21일, 치주과학회 다섯 번째 ‘잇몸의 날’

대한치주과학회(회장 류인철·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달 21일 ‘제5회 잇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치주과학회는 지난 2009년,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정하고 집중적인 대국민홍보를 강화해왔다. 올해는 일반인들이 스스로 자신의 잇몸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PQ(Perio-Quotient)지수를 개발해 관심을 이끌었고,  ‘잇몸건강 캠페인 주간’을 제정해 전국 11개 치과(대학)병원에서 잇몸건강 강좌를 개최하는 등 홍보에 만전을 기했다. “치주병도 유전된다”는 주제를 발표해 일반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특히 12가지 문항의 기본적인 체크리스트로 스스로 잇몸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PQ지수는  광화문에서 진행된 시민대상 캠페인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PQ지수는 치주과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주과학회는 이 외에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구강건강 실태조사 재능기부사업’ 및 ‘보건소와 함께 하는 대국민 홍보사업’에 대한 진행사항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경기도와 함께 보건소를 통해 치주병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치주과학회는 “임플란트 하나 비용으로 600명의 교육을 진행할 수 있고, 그만큼 인식의 개선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류인철 회장은 “국민 건강을 위한 치주 홍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국민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