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0.3℃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0.6℃
  • 흐림제주 5.2℃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임플란트 이용한 의치 성공 노하우 공유

URL복사

ICOI Korea 학술대회, 다음달 7일 부산대치과병원

세계구강임플란트학회 한국회(회장 김욱규·이하 ICOI코리아)가 다음달 7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모암홀 및 부산대학교치과병원 강당에서 2013 종합학술대회(대회장 신상훈)를 개최한다.

 

‘의치와 임플란트 융합치료 : A to Z’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11명의 국내외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임플란트를 이용한 의치 및 총의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치과마취학회(회장 이건주) 후원으로 ‘임플란트 정주법’에 관한 세션이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욱규 회장은 “부산치대 평생교육원과 치과마취학회의 후원으로 종합학술대회를 양산부산대치과병원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학술대회 슬로건에서 볼 수 있듯이 국내외 저명한 임상가들의 강연을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학술대회에서 임플란트를 이용한 틀니 보철분야에 초점을 맞춰 의료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술식들을 활발하게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술대회에서는 해외연자 초청 강연이 별도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일본의 Dr. Tomokuni Waki의 ‘All maxilliary AGC Coping implant denture using immediate roading anti-aging’강연, 그리고 태국의과대학 Hsein Kun Lu 교수의 ‘Evidence-based decision making for implant surgery’ 강연이 각각 펼쳐진다.

 

수술 세션에서는 곽동호 원장(대구곽치과)의 ‘노인환자에서 쉽게 하는 상악동 이식술’과 최성호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의 ‘노인환자에서 쉽게 적용 가능한 다양한 골이식술 가이드라인’, 김용덕 교수(부산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의 ‘실패한 상악동 이식술 당황하지 않고 극복하기’ 강연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보철 파트에서는 김성균 교수(서울치대 보철학교실)가 ‘임플란트 융합 의치, 꼭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는 중요한 포인트’를 강연하고, 류재준 교수(고려대병원 보철과)가 ‘보험틀니, 임플란트 오버덴처로 쉽게 적용하기’를, 박지만 교수(이대목동병원)가 ‘임플란트 융합 국소의치, 이것만은 이해하자’를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한편 학술대회에서는 치과마취학 분야의 메인 테마가 별도로 다뤄진다. 이에 윤지영 교수(부산치대 치과마취과)와 김현정 교수(서울치대 치과마취과), 이재열 교수(부산치대 구강외과) 등이 정주진정법의 이해부터 가이드라인, 환자 모니터 등을 다룰 예정이다.

 

ICOI코리아는 지난 2005년 9월 제주에서 열린 제9회 ICOI 아시아·태평양 지부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창립돼, 본부로부터 Component Society로 인정받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