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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치과의사 정원 감축 등 치과계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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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서치-동경도치과의사회 친선교류회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와 동경도치과의사회(회장 테츠오 타카하시)의 친선교류회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정철민 회장을 비롯한 서치 임원진 22명은 지난달 25일 동경의과치과대학병원 방문과 학장 면담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친선교류회의 메인 행사였던 동경도치과의사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치과의사 수급현황에 관한 양국의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발제에 나선 동경도치과의사회 노리히로 마사야 총무이사는 지난 20년간 치과의사가 3만명 증가했음을 밝히면서, 대학과 정부 그리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정원감축에 온 힘을 기울였음을 시사했다. 이를 통해 일본은 3,380명이었던 치과대학 정원은 2,240명까지 낮췄다.

 

서치에서는 김윤식 치무이사가 국내 치과의사 수급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김윤식 치무이사는 정원외입학 등 국내의 특수한 상황을 소개하고 인원감축을 위해 국민과 정부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서치 정철민 회장은 “동경도치과의사회와의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통해 일본의 상황을 꾸준히 파악하고, 이를 국내 정책 수립 시 참고 및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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