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1.3℃
  • 맑음대전 13.0℃
  • 맑음대구 14.8℃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3.7℃
  • 맑음고창 10.7℃
  • 맑음제주 12.5℃
  • 맑음강화 8.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2.7℃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연세치대 치의학교육원 20주년 심포지엄

URL복사

“글로벌 교육 시스템 마련해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교육원(원장 김성택·이하 교육원)이 지난 12일 연세대치과대학병원 대강당에서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겸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Continuing Education at YUCD’란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김성택 치의학교육원장(연세치대 구강내과)은 “2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면서 교육원의 역사를 되짚어보았다”며 “교육원은 이미 초창기부터 글로벌 임상교육기관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세우는 등 다양한 사업을 구상했다. 이 중 달성한 것도 있지만,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는 것이 있어 앞으로는 이런 과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데 치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근우 학장은 “지난 20년 동안 실제 임상에 필요한 지식과 술기위주의 교육으로 우리나라 치의학계에 새로운 업적을 남겼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형태의 교육을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우 학장과 조규성 병원장 비롯한 내빈과 연세치대동문회 정세용 회장, 치협 홍순호 부회장, 이철 의무부총장, 이병도 원광치대학장, 한인철 교목실장 그리고 김종열 명예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지난 1993년 임상연수원으로 출발한 교육원은 개원의, 공중보건의, 치과위생사 등을 대상으로 장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치과 임상강좌와 실습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