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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CJ·다음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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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조사, 삼성·현대에 이어 다섯 번째 관심기업

오스템(대표 최규옥)이 지난 한 해 동안 구직자에게 다섯 번째로 높은 관심을 받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자사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오스템임플란트가 국내 기업 중 ‘관심 기업’ 5위에 랭크됐다고 밝혔다. ‘관심 기업’이란 관심 기업에 설정해 놓으면 해당 기업의 채용공고가 올라올 때 자동으로 그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잡코리아의 서비스다.

 

오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 넥슨, NHN, 현대자동차에 이어 오스템임플란트가 관심 기업 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인터파크, CJ E&M, 다음 커뮤니케이션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오스템임플란트는 남성 구직자 중에서는 4위, 30대 구직자 중에는 2위를 기록해 젊은 남성층이 입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템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오스템에 대한 일반인의 이미지가 좋게 평가된 것으로 분석하면서, “치과계 기업이 구직자가 입사하고 싶은 상위 기업에 올랐다는 것 자체가 과거에는 없었던 현상”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실제로 오스템은 치과계 기업 중 유일하게 TV광고와 대중매체를 통해 국민들에게 기업 브랜드를 알고 있는 회사로, 각종 리서치에서도 국민 상당수가 오스템임플란트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오스템 홍보 담당자는 “치과계 기업이 구직자 사이에서 좋은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을 펼칠 때, 회사뿐 아니라 치과계 전체가 좋은 이미지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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