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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병원의 상업화, 이대로 둘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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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중랑구회 영리법인 반대 시위

중랑구치과의사회(회장 정현구·이하 중랑구회)가 UD치과 척결 및 영리법인 반대 거리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9일 상봉동 이마트 정문에서 펼쳐진 이번 거리시위에는 약 20여 명의 중랑구회 회원들이 동참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랑구회 정현구 회장을 비롯한 참가 회원들은 UD치과의 폐해 알리기에 전력을 기울였다.


정현구 회장은 “이번 거리시위는 영리병원의 부작용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UD치과 사례를 통해 향후 영리병원 도입 반대 의지를 굳건히 표방하기 전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며 “병원이 이윤을 주목적으로 할 경우 과잉진료, 수가혼란 등의 문제가 벌어질 것은 불 보듯 뻔한 일”고 말했다.

 

이날 거리시위에는 ‘의료질서 파괴하는 영리병원 반대’란 글귀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 홍보가 이어졌으며, 관련 구호를 외치면서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정현구 회장은 “중랑구회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영리병원 도입에 적극적으로 반대해 나갈 것이며 국민들의 구강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중랑구회 내에는 UD치과가 1곳이 들어서 있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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