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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아닌 치의로서 사명감 갖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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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치과병원 신규 전공의 OT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조규성, 이하 연세대치과병원)이 지난 12~14일, 3일 간 2014년도 신규 인턴 및 통합진료과 수련의 1년차 등 총 49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연세대치과병원은 매년 신규 전공의를 대상으로 의무기록 및 EMR교육, 진단서 작성 방법, 감염관리, 외국인 환자 응대, 약처방 오류예방, 의료장비 사용 등 다양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인턴 OT는 전년도 인턴장이 지난 1년간 겪었던 상황과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각 임상과 의국장이 임상과 업무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신입 인턴들이 병원생활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시행하고 있다. 


이날 조규성 병원장은 “학생이 아닌 치과의사로서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병원생활에 책임감 있게 잘 적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연세대치과병원은 지난달 18일 전공의 수료식을 개최, 인턴 및 레지던트, 통합진료과 수련의 등 총73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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