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mmer TSV의 한국공식판매원 거인씨앤아이가 영업 관련 차량에 Zimmer TSV 로고와 제품의 슬로건인 ‘임플란트의 명품’ 글귀가 디자인된 차량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영업 차량 디자인은 제품의 명성을 대외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이미지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Zimmer의 고유색상인 시원스러운 푸른색 바탕에 하얀 글씨가 새겨져 있어 멀리서도 한 눈에 쏙 들어온다.
또한 흘림체 형식의 글씨체와 고풍스러운 제품 로고 역시 일반인들에게 친숙감과 Zimmer TSV에 대한 명품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한편 거인씨앤아이 전현재 부사장은 차량 운행을 맡은 회사 직원들에게 안전운전과 준법운행을 강조하고, 재품의 이미지에 맞는 ‘명품운전’을 해주길 당부했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