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3.4℃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7.0℃
  • 구름조금광주 -6.0℃
  • 맑음부산 -6.1℃
  • 흐림고창 -8.6℃
  • 제주 1.3℃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0.1℃
  • 맑음금산 -9.0℃
  • 구름많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7.6℃
  • -거제 -3.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치아의 날 준비에 만전 기한다!

URL복사

지난 15일, 준비위원회…건치아동 선발과 다문화·새터민 무료 검진 등

‘2014년 치아의 날’ 행사의 큰 그림이 그려졌다. 지난 15일 치아의 날 행사 준비위원회가 열렸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최대영 부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치아의 날 운영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올해 치아의 날은 지난해 다문화 및 새터민 대상 무료 진료가 큰 호응을 얻었던만큼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면서 보완·발전시키기로 했다.

 

우선 각 구회에서 다문화·새터민 아동 3명을 추천 받아 무료 구강검진 및 치료를 진행하고 장학금을 전달키로 했다. 치료 시 부모 동행의 어려움 등으로 무료진료가 잘 이뤄지지 않았던 점도 적극적인 홍보와 각 구회의 협조를 통해 개선할 방침이다.

 

기념 공연 및 치아상식 퀴즈도 더욱 보완된다. ‘치아의 날’ 기념 공연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이벤트 형식으로 준비되며 치아상식 골든벨 퀴즈를 열어 구강건강 상식을 전할 예정이다.

 

치아의 날 행사 기념식은 6월 9일이 평일인 만큼 많은 사람이 참여하기 쉬운 토요일인 6월 14일 개최할 예정이다. 다문화·새터민 아동뿐 아니라 자원봉사 치과의사의 자녀도 초청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건치아동 선발대회는 오는 5월 29일 오전 9시 연세대치과병원 소아치과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치아의 날을 홍보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됐다. 지난해 론칭된 치협 치과방송을 통해 2012년, 2013년에 제작한 동영상을 방송, 올해 치아의 날을 홍보하기로 했다. 최대영 부회장은 “집행부가 새로 바뀐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전체적인 틀을 완전히 바꾸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큰 틀은 유지하되 홍보와 시민 호응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치아의 날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

 

이외에도 치아의 날 행사 관련 보도자료 및 ‘치아건강 365’ 책자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치아의 날에 배포되는 ‘치아건강 365’에 대한 일반 시민과 치과 방문 환자들의 호응도가 높은 점을 감안, 올해 역시 예년과 비슷한 규모로 책자를 제작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