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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별 보험청구교육 확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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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부 보험이사 한자리…청구교육 관심 높아

전국시도지부보험이사연석회의가 지난달 24일 개최됐다.
신임 보험이사들 간 상견례를 겸한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치협과 지부가 공조해 나가야 할 보험분야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보험청구교육에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지부에서는 보험청구 교육 매뉴얼을 만들어 줄 것과 치협이 보험교육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높았다.


서울지부 보험이사로 활동하며 보험청구교육을 적극 추진한 바 있는 치협 박경희 보험이사가 앞장서 지부 회원들을 위한 찾아가는 보험교육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보험교육은 “치협에서 만든 보험청구교육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해 지부에서도 직접 교육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난 총회 때 수임사항을 바탕으로 회원을 위한 교육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청구프로그램을 활용한 일대일 실습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고, 앞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인 서울지부는 노트북 대여 등 현실적인 지원책을 요구했고 치협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2012년 요양급여비용 계약 및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방안 △상대가치 2차 개정 연구방향 △바람직한 건강보험 청구교육 방향 등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으며, 최근의 부당청구 유형 및 사례, 변경된 세부고지 등에 관한 정보전달로 지부 보험이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최근 2012년도 건강보험 수가협상을 위해 치협 마경화 보험담당 부회장, 박경희 보험이사, 서울지부 최대영 부회장, 치협 유희대 국장을 위시한 대표단을 구성한 치협은 회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수가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치협은 “역대 협회장들은 실리와 명분 중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더 중요시 생각하고 수가계약을 체결해왔다”고 전제하고, “2012년 수가계약에서는 지부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독려하기도 했다. 내년 수가협상 자율계약 만료일은 오는 17일까지다.
한편, 이날 지부보험이사연석회의는 높은 참석률과 열띤 의견개진으로 어느 때보다 높아진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하기도 했다.

 

김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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