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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외과의사가 논하는 수술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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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구영 원장, 오는 25일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헵시바치과에서 개최하는 ‘구강외과의사의 관점에서 본 수술교정 어떻게 할 것인가?’가 오는 25일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된다.

 

일반적으로 수술교정은 어렵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교정으로 하기 어려운 부분을 수술로 대신해주기 때문에 치아의 이동을 최소화하고 교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구강외과의사의 관점에서 수술교정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줄 예정이다.

 

연자로는 임구영 원장(헵시바치과)이 나서 △Facial Asymmetry의 분류와 교정 계획은? △One jaw surgery만 계획 시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수술교정의 Relapse factor는 무엇이며, 어떻게 처치할까? △교정치료의 초기, 중기, 말기 중 어떤 시기에 수술을 하는 것이 가장 적합할까? 등을 주제로 수술교정의 새로운 해답을 제시한다.

 

세미나 관계자는 “교정만으로도 교합은 맞출 수 있지만, 교정으로 얻을 수 있는 Profile과 수술로 얻을 수 있는 Profile은 다르다”며 “양악수술은 분명히 어렵고 위험한 수술이지만 정확하게 한다면 일반 Class Ⅰ 교정보다 더 쉬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2만원이며, 강연주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헵시바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2-565-9075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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