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정감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비급여 관련 내용도 한축을 차지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올해 8월로 예고됐던 ‘비급여 보고의무’가 시행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비급여 보고 의무화 고시를 조속히 발표해야 한다”는 주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왔다. 의료계의 반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부재로 늦춰진 부분이지만 비급여 공개에 이어 보고제도 시행에 대한 압박이 가해졌다. 비급여 공개와 관련해서도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비급여 진료비 공개를 원하는 국민의 요구가 크지만 심평원이 비급여 비용 공개 기준을 너무 좁게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선민 심평원장은 보다 적극적으로 비급여 정보공개를 확대하겠다는 답변도 내놓았다. 비급여 진료비 통제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은 비급여의 총 규모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고 비급여 규모도 기관마다 차이가 있는 만큼 비급여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건보공단과 심평원도 필수의료 확충 못지않게 중요한 과제로 비급여 관리 강화를 꼽았다. 건보공단은 비급여 실태 파악, 유형별-항목별 모니터링 지표 개발, 관련 고시 개정으로 비급여 보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이해형 교수(단국치대 치과생체재료학교실)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된 ‘Academy of Dental Materials(ADM) 2022 Annual Meeting’에서 Fellow 회원으로 선정됐다. 대한치의학회에 따르면 ADM은 1941년 설립된 권위있는 세계치과재료학회로 꼽히며, 치의학 최상위 저널 중 하나인 Dental Materials(Elsevier, IF 5.687)를 출판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논문을 출간하고 연구업적이 우수한 회원을 Fellowship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해형 교수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Fellowship 회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교수는 단국치대를 졸업하고 개원의로 활동하다 일본 도쿠시마대학 대학원 치학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조교수, 미국 베일러치대와 UMBC 기계공학과 방문 교수를 지낸 바 있다. 특히 현재 교육부선정 대학중점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대한치과기재학회 선우양국 학술상, 2012년에는 단국대학교 범은학술상, 2020년에는 대한치의학회 연송치의학상 금상 등의 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이하 보철학회) 학술대회가 다음달 26일과 27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 1관에서 개최된다. ‘치과보철학,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다’를 대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는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라인 학술대회를 넘어 하이브리드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만큼 더욱 안정적이고 풍성한 학술대회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는 온라인 사전강의가 진행된다. △가철성 수복의 기본 △가철성 수복의 실전 △의치의 유지와 관리 △디지털 치의학 등의 주제강연과 해외연자 초청 특강도 이어진다. 한국과 중국, 일본이 함께 참여하는 미니 심포지엄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본격적인 오프라인 학술대회는 보철학회가 자랑하는 특색있는 세션과 흥미로운 구성으로 참가자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11월 26일에는 신상완·허성주·조리라 교수가 연자로 나서는 ‘Expert forum’이 ‘국소의치 보철수복의 임상 총정리’를 주제로 펼쳐진다. ‘장기적 예후를 위한 의치의 유지관리’를 주제로 한 패널 디스커션도 마련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이하 구강내과학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50주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은 학술대회이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3년만에 재개된 대면 학술대회로 회원들을 찾아오는 만큼 구강내과학회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6일 6차 조직위원회를 열고, 학술대회 및 기념식 등의 준비를 꼼꼼히 마무리했다. “연조직 질환, 법치의학, 구강안면통증과 턱관절장애, 치과수면학, 진단과 노인치과, Future Dentistry 등 구강내과학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학술대회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힌 구강내과학회는 국내외 최고의 연자와 함께 구강내과학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턱관절장애 세계 권위자로 알려진 Dr. Glann Clark 교수와 Dr. Roseann Mulligan 교수도 특별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구강내과학회 정진우 회장은 “3일간 개최되는 50주년 학술대회는 구강내과학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수준높은 학술프로그램뿐 아니라 창립기념식, 의국별 홈커밍데이도 진행되며, 구강내과학회 50년사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이하 경기지부)가 비급여 공개 2차년도 자료제출 기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회원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입장문을 지난 7일 발표했다. 경기지부는 “비급여 공개 정책의 부당함을 알리고 명확한 치과계의 입장을 전달하고자 지난달 6일 이사회를 통해 전 임원 비급여 자료제출 거부를 결의한 바 있다”면서 “이는 자료제출에 대한 선명한 입장을 전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10월 중 예정돼 있는 경기지부 분회장협의회를 통해 회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참을 호소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과 더불어 지난달 27일 치협 이사회 의결과 대회원 문자를 통해 자료제출을 전면 거부한 치협의 결정에도 환영의 뜻을 전했다. 경기지부는 “비급여 관련 정책이 의원급으로 확대 시행되는 취지는 일반 국민들의 ‘알권리’와 ‘합리적 의료소비’라는 명분으로 포장돼 있지만, 그 부작용은 결국 국민의 피해로 귀결될 것”이라면서 “의료소비자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침해, 의료인의 직업수행의 자유 침해와 같은 위헌적인 결과도 야기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단기적으로 보이는 이익에 비해 그 폐해가 장기적으로 심각하다면 우리는 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원도치과의사회(회장 변웅래·이하 강원지부)가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제출 거부를 결의했다. 강원지부는 지난 3일, 이사회와 분회장단 표결을 통해 자료제출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 만장일치로 자료제출 거부에 뜻을 모았다. 강원지부는 “치협은 헌법재판소 판결을 앞두고 올해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제출을 전면 거부키로 의결했다”면서 “강원지부도 치협, 서울지부, 경기지부와 같이 비급여 자료제출 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회원들의 동참도 호소했다. 이러한 가운데 변웅래 강원지부장은 지난 6일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에 나섰다. 강릉에 개원하고 있는 변웅래 회장은 퇴근 시간을 전후해 100분간 1인시위를 이어갔다. 변웅래 회장은 “비급여진료비 공개 반대를 위해 진행해온 헌법소원이 마지막 기로에 서 있다”면서 “소송을 주도해온 서울지부와 치협은 물론 전 치과계가 함께 위헌 결정을 이끌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치과계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1인시위 또한 더욱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등 치과계가 하나 된 마음으로 끝까지 힘을 모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김영만·이하 정책연구원)이 2022년도 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매년 치협의 정책역량 강화 및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치과계 정책개발을 위한 연구과제를 발주해온 정책연구원은 올해도 사업을 이어간다. 지난해에는 △‘치과진단용 엑스선 발생장치의 검사기준 및 검사방법 개선’ △‘고령자를 위한 구강기능향상 치과진료지침 개발’ △‘치과 병의원 발전을 위한 지역기반의 공공 구강보건 플랫폼 연구’ 등 3건이 선정돼 발주된 바 있다. 이번 연구과제 공모는 오는 24일까지로, 치과계 정책과 관련된 치과의료정책, 치과보험정책, 치과의료자원, 치의학교육, 치과의료기술, 구강건강 증진 등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응모하기 위해서는 연구과제에 대한 요약본인 제안서, 상세한 내용을 담은 연구계획서, 연구자의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책연구원은 연구제안서를 심의 평가해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정책연구원 진승욱 연구조정실장은 “전회원 연구주제 공모에 이어 올해도 연구과제 공모를 연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치과계 정책연구를 폭넓게 발굴해 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비급여 공개를 위한 자료제출 기한이 2주 연장됐다. 2차년도를 맞는 비급여 공개를 위한 자료제출은 당초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요양기관업무포털을 통해 제출하고, 12월 14일부터 공개하는 것을 기본 일정으로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최근 자료제출을 완료하지 않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자료제출 기한을 2주 연장해 오는 26일까지 자료제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안내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와 달라진 자료제출 기한과 연휴 등의 영향으로 신고를 놓친 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또한 의료기관의 행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신고 내용 중 달라진 항목만 입력하면 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의료법상 의무사항으로 규정돼 있는 만큼 미제출 시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러나 치과계에서는 지난해보다 더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비급여진료비 공개 및 보고제도와 관련한 헌법소원이 최종 결정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고 있으며, 헌법재판소 결정 전까지는 자료제출을 거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회장이 대국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태근 회장은 지난달 28일 국회를 찾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기윤·최재형·최영희 의원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치과계 핵심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 필요성 및 관련 공청회 개최 △국가구강검진 검사항목에 파노라마 촬영 추가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제시했다. 박태근 회장은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은 치과계 10년 숙원 사업”이라면서 “치과용 임플란트의 경우 고정체와 상부구조물, 시술기구 등을 합하면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 1위에 해당되는 만큼 차제에 연구원을 설립해 체계적으로 치의학 및 산업을 뒷받침 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현행 구강검진의 경우 시진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파노라마 촬영을 추가할 경우 구강검진의 목적성과 낮은 수검률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면서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와 관련해서도 “임플란트는 삶의 질 개선뿐 아니라 전신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쳐 장기적으로 국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안윤표·이하 수원분회)가 주최한 ‘제16회 회원 친선 및 한가족치과진료소 자선골프대회’가 지난달 29일 골드C.C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3년만에 재개된 골프대회로 회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76명(20팀)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안윤표 회장과 수원분회 임원진을 비롯해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대회 후에는 기념식과 시상식, 행운권추첨도 이어졌다. 기세일 회원(메트로치과)이 73타로 메달리스트를 차지한 가운데, 신페리오 우승 장정호(연세수치과교정과치과), 코스 우승 서백건(퍼스트사랑니치과), 정동희(본치과), 전체 니어 곽동곤(곽동곤치과), 전체 롱기 김정석(장안연세치과), 코스 니어 류원기(유치과), 코스 롱기 최현수(밝은수치과) 회원이 수상했다. 수원분회 안윤표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미뤄졌던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선후배들과 반갑게 인사 나눌 수 있어 기뻤다”면서 “그간 중단됐던 한가족치과진료소 운영 재개와 더불어 앞으로 열릴 다양한 행사에 더 많은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분회는 이번 자선골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식 취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일 조규홍 신인 복지부장관의 임명을 재가했고, 5일 공식 취임했다. 새 정부 출범 후 다섯 달 만에 보건의료계와 국민복지를 책임질 장관의 공석을 채웠다. 신임 조규홍 장관은 “보건복지부 1차관으로 4개월간 업무를 수행하며, 보건복지 정책은 국민들의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했다”면서 “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꼭 필요하지만 공급이 부족한 필수의료를 확대하고 의료취약지의 지원과 코로나19 대응에도 힘써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소중하게 지키겠다”면서 “국민연금의 개혁, 저출산 대응,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복지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적인 개혁과제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는 물론 관련 전문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한편, 조규홍 장관은 1989년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30여년 간 기획예산처·기획재정부에서 경제예산심의관·재정관리관 등 재정 관련 부서를 거치며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사, 대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비급여 강제공개 저지 투쟁본부(대표 장재완·이하 투쟁본부)가 지난 4일, “비급여 진료비 자료제출 거부운동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투쟁본부는 지난달 27일 치협 정기이사회에서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를 위한 자료제출을 전면 거부키로 결정한 데 대해 “9월 15일부터 자료제출이 시작돼 시기적으로 늦은 결정이지만,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지지를 보낸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투쟁본부와 각 시도지부의 강력한 자료제출 거부 의지가 치협이 회원을 위한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견인해냈다”고 평가했다. 투쟁본부는 “치협 이사회 결정으로 제료제출을 거부하는 치과가 크게 늘어난다면 정부는 2차, 3차로 제출 기한을 연장함과 동시에 ‘자료 미제출 의료기관에 대한 과태료 부과’라는 엄포로 압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우리 투쟁본부 소속 회원들은 지난해 이미 자료제출 거부를 실천했으며, 이번에도 거부운동에 당당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올해는 치협에서 자료제출 전면 거부를 결정한 만큼 작년보다 더 많은 회원들이 거부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제7차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이 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과정 도입 이후 누적 수료생은 260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교육에는 특성화고등학교 졸업반 4명 등 10대 고등학생부터, 다년간의 간호조무사 경력을 가진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다. 40대 여성이 40%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30대, 20대, 50대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이 연2회 꾸준히 이어오며 치과계 안팎의 인지도 또한 높아지면서 직접 검색하고 찾아오는 교육생도 눈에 띄었다. 특히 서울지부는 이번 과정부터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1대1 치과취업 매칭까지 나선다는 계획이어서 취업률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무에 필요한 내용만 ‘쏙쏙’…치과 업무 자신감 높여 서울지부는 연2회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진행해오고 있다. 서울지부 구인구직특별위원회(위원장 염혜웅)는 매회 수료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강연 커리큘럼을 업그레이드 해왔다. 간호조무사의 경우 자격취득까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선천성 악안면 기형에 대한 치과교정 및 악정형치료 급여적용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9일 제2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을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치과교정 및 악정형치료 건강보험 급여적용은 지난 2019년 구순구개열 환자를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선천성 악안면 기형 4개 질환으로 대상을 넓힌 바 있다. 4대 질환은 쇄골두개골이골증, 두 개안면골이골증, 크루존병, 첨두유합지증 등이었고, 이번에는 취약계층 필수 의료보장을 위해 선천성 악안면 기형 전체로 폭넓게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희귀질환 산정특례 이력자로서 씹는 기능 또는 발음 기능이 저하돼 치과교정 및 악정형치료가 필요한 경우 급여적용이 가능하다. 산정특례 기간이라면 본인부담은 10%가 적용되며, 산정특례 기간이 끝나더라도 법정 본인부담률(입원 20%, 외래 30~60%) 수준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대한 세부사항’ 고시를 개정하고, 11월 1일부터 적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 보건의료협의체가 출범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를 비롯해 서울시의사회, 병원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6개 의약단체가 참여하며, 서울시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예방과 대시민 의료사업에 힘을 모은다는 취지로 구성됐다. 지난 4일 오전 7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6개 단체 대표,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1차 회의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중점 공약인 ‘약자와의 동행’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은 “노인 틀니 및 임플란트 보험 적용 혜택을 받지 못하는 60세부터 65세 미만의 중·장년층에 대한 치과주치의사업 실시와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이용자에 대한 치과의료서비스 제공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김민겸 회장은 “서울시에서 선도적으로 실시한 아동 및 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성공적인 민-관 협력사업으로 서울시민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사업”이라면서 “보험 틀니 및 임플란트 혜택을 받지 못하는 60~65세 미만 연령층에 구강검진, 치주치료 등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자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