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김수정 교수(경희치대 교정과)가 지난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World Sleep 2025 Symposium에 초청 연자로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김수정 교수는 소아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해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World Sleep Symposium은 전 세계 80여개 국에서 4,5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적 접근법을 공유하는 장으로, 국제 수면의학계에서 중요한 학문적·임상적 이정표로 평가된다. 특히 김수정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 한국인 치과의사로서는 유일하게 초청 연자로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수정 교수는 ‘두개안면 골격형에 기반한 소아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 맞춤 성장조절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244명의 수면호흡장애 아동과 86명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두개안면 골격형이 소아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유병률·중증도·치료 반응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더불어 하악 후퇴·상악 협착·상악 수직 과잉 성장 등을 보이는 아동에서 맞춤형 성장조절 교정치료가 호흡 기능과 안모
발치 후 즉시 식립에 최적화된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임플란트 신제품 ‘AXEL(액셀)’이 출시 직후부터 임상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년간 축적된 덴티스의 기술력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탁월한 초기 고정력과 장기 안정성, 수술 편의성, 예측 가능성 등을 강조하며 차별화를 두고 있다. 덴티스는 ‘AXEL’의 임상적 장점을 보다 널리 알리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론칭 기념 전국 순회 세미나 ‘AXEL AROUND’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 신제품 발표회가 아닌,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난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돈내산 제품리뷰’를 전해준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직접 참여해 △심미성이 중요한 상악 전치부 수술 △연조직이 부족하거나 얇아서 치은 퇴축이 예상되는 증례 △하악 구치부에서 부착치은이 부족한 증례 등 실제 진료에서 자주 접하는 케이스를 중심으로 ‘AXEL’의 적용방안을 소개한다. 지난 9월 20일 수원에서 시작된 ‘AXEL AROUND’는 △10월 15일 인천 △11월 2일 광주 △11월 16일 대전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세미나는 △Maxi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지난 9월 3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PC’ 10대를 기증했다. 이번 나눔은 디지털 기기 활용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PC는 가정형편상 학습용 IT기기 마련이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철 원장은 “부산대치과병원은 치과진료를 넘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도움을 드리는 것도 중요한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의료 소외계층 지원,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대표 이정현·이하 아름)가 지난 9월 유럽과 터키에서 자사의 Arumdentistry Digital Denture System(이하 ADDS) 이중 밀링 기법을 연이어 발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9월 11일 열린 유럽보철학회(이하 EPA)에서 ADDS 기법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번 발표에서는 덴처의 치아와 베이스를 각각 별도로 밀링한 뒤 접착하고, 다시 한 번 밀링을 진행하는 ‘이중 밀링(two-step milling)’ 기법이 소개됐다. 이 과정을 통해 치아와 베이스가 완벽히 일체화되며, 정밀한 적합도와 심미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럽 보철 전문가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9월 1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아름 디지털 덴티스트리 세미나에서는 ADDS 기법과 함께 아름 장비에서의 실제 구현 방법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발표에서는 △Automatic Nesting Memory 기능 △ZERO Point System △Optimized Labial Machining △덴처 가공에 특화된 Lollipop Tool 등 핵심 기술이 소개됐으며, 참가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태국 치과계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현지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덴티움은 지난 8월 27일 콘캔대학교, 9월 4일 치앙마이대학교에서 덴티움 임플란트 시스템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하며 태국 내 교육기관 및 임상가들과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두 차례 세미나는 태국 북동부와 북부를 대표하는 치과대학에서 열린 것으로, 총 80여 명의 치과대학 교수진, 대학원생, 개원의가 참석했다. 콘캔대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Pensiri Saenthaveesuk 교수와 Thachakorn Kultiyaratna 박사가 연자로 나서 △전략적 임플란트 식립 및 골 재생 △심미영역에서의 임플란트 식립이라는 핵심 주제를 다뤘다. Pensiri 교수는 실제 임상에서 재현 가능한 단계별 프로토콜을 소개하고 덴티움의 대표 임플란트인 ‘SuperLine2’와 ‘Implantium’을 활용한 다양한 증례를 제시해 참석자들에게 구체적인 임상 지침을 제공했다. 이어 Thachakorn 박사는 심미영역에서의 임플란트 식립을 다루며, 심미적 결과를 위한 연조직 처리와 골 윤곽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복잡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제품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유니콘)’과 상악동 거상 시스템 ‘New Sinus Kit’이 첫 선을 보이며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UniCon’의 정식 출시 이후 국내외 임상가들에게 직접 소개되는 첫 무대였다. 단일 커넥션 규격을 기반으로 한 ‘UniCon’은 임플란트의 직경 차이에 무관하게 동일한 커넥션 체결방식을 구현해 시술과정이 단순 명료하며, 보철물 제작을 위한 상부 제품의 원내 재고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시스템으로 평가된다. 또한 Natural S-Curve 디자인을 상부 제품 전체 라인업에 적용해 심미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점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Smart Position Tool이 탑재된 UniCon Kit 7을 핸즈온으로 직접 체험한 한 참관객은 시술자 입장에서 사용 편의성이 세심하게 반영된 디자인으로 타사와 견줘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는 평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 2025)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푸르고는 임상의 다양한 요구에 최적화된 생체재료 솔루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어내며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푸르고 부스에서는 이종골 이식재 ‘THE Graft’를 비롯해 ‘LegoGraft’, ‘THE BCP’, ‘THE Allo’, ‘THE Cover’, ‘Biotex’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된 핸즈온 세션은 현장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GAMEX 2025에는 많은 방문객이 푸르고 부스를 찾아 제품과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겼다. 고객의 직접적인 체험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마케팅은 전시회 기간 내내 활기를 더했다. 특히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실제 구매로 이어져 큰 성과를 거뒀다. 푸르고는 제품 체험 외에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은 지난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 2025)에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GAMEX 2025에서 네오는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를 비롯해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다양한 제품들과 최첨단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된 제품들은 국내외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네오 부스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무치악 케이스에서 진료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SmileArch Scanbody Kit’를 경험하기 위해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SmileArch Scanbody Kit’는 디지털 정합에 한계가 있던 기존 일자형 모델보다 정밀도가 향상된 제품으로, 구강스캐너의 인식률을 높이고 라이브러리 매칭 정합도를 개선해 임상 활용성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SmileArch Scanbody Kit’를 체험한 한 참관객은 “이 제품은 싱글부터 멀티플, 풀 아치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며 “다양한 임상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의사 과잉공급은 치과계가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다. 덤핑과 불법이벤트 등이 난무하는 치과 개원가 과잉경쟁의 주원인이기 때문이다. ‘먹튀치과’가 가장 대표적으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전가된다. 장기적으로 보더라도 치과의사 과잉공급은 직업군 자체의 존폐까지 위협하는 매우 중차대한 사안이다. 실제로 지난 2023년 포르투갈에서 치과의사 과잉공급으로 직업 소멸 위기론이 확산된 바 있다. 과잉공급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소득이 급감해 제대로 된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치과의사가 심심치 않게 발생했다. 특히 치과의사가 많이 배출된다고 해서 국민의 치과의료 접근성이 향상된 것도 아니라는 게 당시 현지 치과계의 시각이었다. 치과의료 시장 붕괴로 대학을 갓 졸업한 치과의사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포르투갈을 떠나고 있었기 때문.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많은 연구보고서와 통계지표가 우리나라의 치과의사 과잉공급을 경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11년 2만6,098명에 달하던 우리나라 치과의사는 2023년 3만4,361명으로 75.9% 증가했다. 단순하게만 계산하더라도 2011년부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EAO 2025에 참가해 제품 전시와 강연, 핸즈온 등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EAO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임플란트 행사로, 수많은 임상의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이뤘다. 덴티움은 ‘bright Implant’와 ‘bright CT’를 중심으로 ‘The NEXT in IMPLANT for DIGITAL MINIMALISM’ 콘셉트를 강조하며, 한층 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였다. ‘bright Implant’는 좁은 골폭에서도 복잡한 골이식 없이 단순한 식립이 가능하다. Short & Narrow 콘셉트를 통해 최소침습 수술을 지향한다. 부스 내 핸즈온에서는 좁은 골폭에 최적화된 얇고 강한 bright Implant Tissue Level과 Deep Connection 구조로 안정적인 체결력을 구현하는 bright Implant Bone Level을 직접 식립해보며, 참가자들이 제품의 간편성과 효율성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bright CT’는 2-Tile Stitching 기능을 통해 FOV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지난 9월 22일 더플라자호텔에서 ‘2030 유한 evertis Global No.1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오는 2030년까지 ‘유한 evertis’를 글로벌 시장에서 No.1 임플란트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서울임플란트재단 이사진과 유한양행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유한 evertis’는 70년 역사의 신흥과 2026년 100년 제약기업 유한양행이 협력해 탄생한 임플란트 브랜드로, 지난 9월 7일 SID 2025에서 첫 선을 보이며 주목 받았다. 이번 선포식은 2030년까지 ‘유한 evertis’를 글로벌을 선도하는 임플란트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자리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엄격한 다중 세척 공정과 자동화 생산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글로벌 품질·규제 시스템 확립 △중국을 비롯한 주요 전략 시장 공략과 국제 학술 교류 확대 등 글로벌 진출 전략도 발표했다. 신흥 이용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대 故 이영규 회장의 탄생 100주기를 맞아 2030년에 신흥이 걸어온 70년의 역사를 넘어 ‘유한 evertis’를 세계 최고 수준의 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인도에서 자사 치과 유니트체어 ‘LUVIS CHAIR(루비스체어)’의 인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국가다. 특히 고령화와 구강 건강에 대한 인식 변화, 그리고 의료관광의 확장 등에 따라 치과시장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인도의 치과 임플란트 및 장비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며, 치료와 미용을 결합한 치과 관광 시장은 22%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루비스체어’는 지난 2023년 출시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한 제품으로, CE MDR 인증도 진행 중이다. 해당 제품은 진료 환경에서의 품질 향상과 사용자 편의성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설계됐다. 국내 최초로 환자 통증 알림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오토 크루즈, 무선 풋 컨트롤러 등 최신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오버 암 타입과 닥터 테이블 라인업을 비롯한 다양한 옵션과 기능을 제공해 국내외 시장에서 만족도가 높다. 특히, 루비스 수술등과 결합해 클래스별로 차별화된 옵션으로 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회 입법조사처가 의료인 자격정보공개제도를 올해 국정감사 이슈로 선정했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지난 9월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국정감사 이슈 중 보건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의료인 자격정보공개제도를 언급했다. 입법조사처는 우리나라는 의료인 자격 정보 공개에 관한 규정이 없으며, 의료인의 면허정보, 의료경력 등의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에 해당하므로 기관이나 단체를 통해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등) 면허(자격)에 대해 2007년부터 보건의료인 면허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고 있지만, 이는 의료인을 위한 행정업무 중심이며 환자 및 일반 소비자를 위한 정보는 제공하고 있지 않다. 입법조사처는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은 마련돼 있으나 일반인이 의원 또는 병원 의료인의 면허 유무, 전문 분야 등 최소한의 기본적인 정보도 알 수 없기에 무자격 의료인 또는 전공과목이 아닌 의료인에게 진료 또는 시술을 받게 되는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꼬집었다. 주요 외국의 경우 의료인의 면허번호, 자격취득연도, 전공, 소속기관 등의 기본정보 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질병관리청이 대한개원의협의회와 함께 의원 종사자들을 위한 감염관리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9월 12일 밝혔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일반 국민들의 접근성이 높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자주 방문해 다양한 감염병의 초기 접촉이 이뤄지는 곳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의료기관 감염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감염관리의 이해와 실천이 중요하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기존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활용된 지침들과 의료현장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의원급 의료기관 종사자가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는 감염관리 실천 안내서를 개발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손위생 △개인보호구 △주사 실무 △의료기구의 소독과 멸균 △환경관리 △전파경로별 감염예방 수칙 △의원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감염관리 수칙 등 의원에서 필요한 감염관리 원칙들이 수록됐다. 특히 감염관리와 관련된 주요 용어를 정의하고, 감염관리 수칙이 필요한 상황과 이행 방법 및 실천 순서 등을 시각적 자료와 함께 제시함으로써 의원 종사자의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안내서는 의원 종사자가 이해하기 쉽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