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이진한·이하 KAO)가 지난 11월 1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2025년 추계학술대회(대회장 김좌영)를 개최했다. ‘골 소실 임플란트, 살릴 것인가 뽑을 것인가?’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임플란트 관련 저명 연자들이 나서 다양한 지견을 펼쳤다. 김좌영 학술대회장은 “임플란트가 보편화되면서 이제 임상의들은 임플란트 주위 골소실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그 정답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오늘 학술대회에서는 어떤 경우 식립한 임플란트를 제거해야하는지, 언제까지 유지해야할지에 대한 기준과 프로토콜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3개 세션과 해외특강 등으로 이뤄진 학술대회에서는 임플란트 실패 예방 및 이를 극복하는 임상 노하우가 공유됐다. 특히 해외연자 초청 특강에서는 미국 UCLA 치과대학 예방 및 보철학 부서 학과장이자 Naomi and Jim Ellison 치과복원학 석좌교수인 Reuben Kim 교수의 특강이 마련돼 이목을 끌었다. Reuben Kim 교수는 ‘MRONJ와 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 임상 예방치과 APEM(Active Prevention through Education and Management) 세미나가 오는 12월 7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 토파즈홀에서 진행된다. 43회차를 맞는 APEM 세미나는 지난 10여년 간 이어오면서, 올바른 치과 경영과 운영을 위한 원론적인 예방치과 임상 중심의 세미나로 정평이 나있다. 박창진 원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과도한 치료비 할인까지 동원하는 등 비정상적인 접근이 일상이 돼버린 듯하다”며 “이런 때일수록 보다 올바른 치과 경영과 환자를 위한 임상은 어떤 것인지를 고민하게 한다”고 이번 세미나 개최 의의를 밝혔다. 정기검진을 통한 구환 관리, 환자를 통한 지속적인 소개 등은 치과경영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며, 대부분의 개원의들이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대부분 치과는 정기적으로 환자를 검진하고 상담할 수 있는 정확한 프로토콜이 부재한 것이 사실. 박 원장은 “막막하고 추상적인 고민을 명확하고 실질적인 해법으로 풀어 환자의 평생 주치의로 거듭나는 방법을 APEM 세미나를 통해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랜 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문의약품 생산기업 제론셀베인(대표 김덕규)이 차세대 피부 케어 솔루션 ‘셀베인 리셋 부스터(Cellvane Reset Booster)’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셀베인 리셋 부스터’는 △피부 컨디션을 맑고 건강하게 가꾸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식물 유래 엑소좀(EVs) △하이브리드 신소재인 히알라겐(Hyallagen) 등 4가지 핵심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피부 세포와 조직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포뮬러를 적용해 다양한 피부 타입에서도 부드럽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피부 톤과 결을 균일하게 정돈해 컨디션을 최적화하고, 수분과 유효 성분의 흡수를 극대화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셀베인 리셋 부스터는 지난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코리아더마 2025’에서 현장을 찾은 해외 의료진과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제론셀베인 김덕규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셀베인 리셋 부스터는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IMPLANT MASTER COURSE PROSTH (이하 마스터코스)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2월 6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오스템 마곡본사 연수센터에서 열린다. 세미나는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최적의 보철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대주제로 김학후 원장(구올담치과병원)이 디렉터로 나선다. 또한 유명수, 김민희 원장이 함께 패컬티로 나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 술식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마스터코스에서는 기초적인 인상채득부터 심미보철, Full Mouth Rehabilitation, 오버덴처까지 폭넓은 임플란트 보철 치료를 다루며, 실제 임상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될 전망이다. 이에 참가자들은 임플란트 식립 위치 및 각도에 따른 어버트먼트 선택 및 인상채득 과정과 무치악 케이스에서 locator를 이용한 임플란트 오버덴처 등 다양한 지식과 술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철 심화과정 취지에 맞춰 Edentulous 환자의 치료 옵션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소종섭·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지난 11월 15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202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실버 쓰나미 시대, 치과의 미래를 준비하다’를 대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노인환자에 대한 보철, 치주, 임플란트 등 임상 관련 강연뿐만 아니라 방문치과진료, PDRN 등 다양한 학술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임현필 교수(전남치대 보철과)가 ‘한국형 IARPD 설계의 정석’을 주제로 이날 학술대회 포문을 열었다. 임 교수는 오버덴처 적용 시 추천되는 임플란트 식립 위치 및 어태치먼트 종류에 대해 살폈으며, Surveyed crown 방식과 예후를 비교, 각 방식 적용 시 고려사항을 짚어주었다. 이어 강연에 나선 고홍섭 교수(서울치대 구강내과)는 ‘방문치과진료 체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내년부터 시행되는 지역통합돌봄법과 관련한 치과의사의 역할, 특히 방문구강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이목을 끌었다. 고 교수는 우선 지역통합돌봄법 시행과 관련 그간의 경과, 방문구강관리의 필요성 등 기본적인 개념을 정리하고, ‘방문치과진료’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정영수) 치의학교육원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동문회) 후원으로 지난 11월 16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연세대학교 치의학 110주년 기념 2025년도 연세임상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의 일생’을 대주제로, 연세 치의학 1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임상학술강연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대한치과의사학회 권훈 회장이 특별 연자로 나서 ‘대한민국에 서양 치의학을 완벽하게 전파한 세브란스 치과학교실-쉐플리, 부츠 그리고 맥안리스’를 주제로 약 2시간에 걸친 특강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권훈 회장은 강연에서 우리나라 서양 치의학의 뿌리라 할 수 있는, 1915년 세브란스연합의학교 초대 주임교수로 부임해 서양 치의학을 전파한 윌리엄 쉐플리 등의 발자취를 짚어줬다. 학술대회는 3개 강연장에서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필수 교육으로 ‘의료법의 이해와 합법적인 의료광고’를 주제로 한 김용범 변호사(법무법인 오킴스)의 윤리강연을 시작으로, ‘Tail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원격의료의 전면적인 시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여당에서는 공공플랫폼을 구축·운영한다는 관련 법안과 대안책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민간 영역과 병행하는 공공플랫폼 구축에 대해 ‘의료민영화’에 대한 우려는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의료관련 노동·시민단체 연합인 의료민영화저지와무상의료실현을위한운동본부(이하 무상의료운동본)는 성명을 통해 “의료민영화 책임론을 의식해 정부·여당이 원격의료 공공플랫폼 운영 계획을 밝혔지만, 영리 플랫폼과 병행한다면 그 비판을 우회하려는 눈가림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무상의료운동본 측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난 5년간 정부는 전례 없는 무제한 시범사업을 하면서 민간에 시장을 열어주는 데만 주안점을 뒀다는 것. 관련 법 개정을 앞에 두고 의료민영화 비판이 거세자 공공플랫폼 구축을 내걸었지만, 민간 플랫폼이 병행된다면 그 우려를 불식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들 단체는 “자본력을 갖추고 마케팅 등에 엄청난 비용을 쏟아부을 영리 플랫폼과 공공 플랫폼이 시장에서 병행할 때 결과는 뻔하다”며 “영리 플랫폼이 의료 체계 내에 들어오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세네)가 최근 성명을 통해 정부의 국민건강보험 재정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항구화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건세네 측은 “정부가 국민 건강에 대한 국가 책임을 또다시 방기하려 하고 있다”며 “2026년도 예산안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재정 건전성이라는 미명 하에 헌법이 명시한 사회보장 증진 의무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6년 국민건강보험 재정 지원 예산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10조7,820억원 규모로 책정돼 지난해보다 소폭 인상됐지만, 이는 법정 지원 기준에 미달하는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건세네 측은 “국회예산정책처 등 다수의 전문 기관이 수년 내 건강보험 누적 준비금 고갈을 경고하고 있음에도 정부는 문제 해결의 핵심인 국가책임 확대는 회피한 채, 국민에게 보험료 인상의 고통을 전가하고 의료 보장성을 축소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며 “역대 정부는 건강보험 예상 수입을 의도적으로 축소 계산하는 꼼수로 법정 지원율을 지키지 않았고, 그 결과 누적된 미지급금은 30조원을 훌쩍 넘는다. 현 정부 역시 이러한 과오를 반복,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보철학교실동문회 세철회(회장 심동욱)가 최근 신규 개원한 회원들에게 개원패를 전달했다. 세철회는 개원의로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신규 개원의 회원들에게 ‘연세대학교 치과보철학교실 동문병원’을 새긴 개원패를 증정, 회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개원패를 받은 회원은 최바다(연세세브란스치과), 박성기(서울제이플란트치과), 박정근(연세맘편한치과), 오지환(연세더튼튼치과), 한철관(서울연세온유치과), 김건민(연세건호치과), 신희도(연세세브란스치과), 김태형(연세탑치과) 동문 등이다. 세철회 심동욱 회장은 “힘들었던 보철과 수련과 군의관 및 공보의, 페이닥터를 거쳐 마침내 이룬 개원을 축하한다”며 “그간의 경험 및 임상역량과 인품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환자를 책임지는 더 큰 여정에 세철회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줄 것”이라고 말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윤 의원은 지난 11월 4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응급의료진료권 신설 △수용불가 사전고지 제도 도입 및 응급환자 수용불가 사유 보건복지부령 규정 △중앙응급의료상황센터 및 권역응급의료상황센터 설치·운영 △응급의료기관 24시간 당직체계 유지 및 응급실 전담 당직 전문의 등 2인 1조 근무 등이다. 김윤 의원은 개정안 제안 이유에 대해 “현행법은 응급환자 이송 시 병원별 수용 가능 여부를 전화 등으로 개별 확인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수차례 전화를 돌려야 하는 ‘전화 뺑뺑이’를 초래하고 있다”며 “응급실 뺑뺑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송-전원-응급실 진료-최종치료 등을 포함한 응급의료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응급의학회(이하 응급의학회)는 최근 입장문을 내고 김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혔다. 응급의학회 측은 “이번 개정안과 관련해 김윤 의원 측과 면담해 의견을 전달한 것은 사실이지만, 발의된 법률안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이하 간협)가 지난 11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5 간호정책 선포식’을 개최, 간호법 제정 이후 향후 국가 보건의료 방향을 이끌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간호사 중심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6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간협은 6대 간호정책 과제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 및 운영 △환자 만족도·업무량 기반 간호사 배치기준 마련 △현장 밀착형 간호교육 혁신 △숙련도 기반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편 △AI 기반 간호교육 표준모형 개발 및 디지털 인프라 확충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공정 보상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간협 신경림 회장은 “오늘 선포한 ‘간호사 중심 협력 거버넌스’는 간호·요양·돌봄을 아우르는 국가 인프라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선언”이라며 “이를 통해 환자는 병원 밖에서도 지역 돌봄체계와 자연스럽게 연계되고, 고령자·만성질환자·취약계층은 끊김 없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 회장은 “이번 간호정책 선포식은 간호계만의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돌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오스템 라이브쇼’가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치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부분&간판 인테리어 앙코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오스템 라이브쇼 측은 “인테리어 공사에 따른 시간 및 진료 공백은 줄이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으로 구성해 치과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부분 및 간판 인테리어는 지난 9월 진행한 방송에서 많은 문의가 이어져 앙코르 방송으로 다시 편성한 것. 부분 인테리어의 경우 공사 기간을 단 3일(부분공사 기준)로 줄였고, 가격을 낮추면서도 다양한 증정품을 함께 제공해 혜택을 높였다. 이번 방송을 통해 계약만 진행해도 최고급 모니터 받침대(W600 X D250XH120/색상랜덤)를 무료로 증정한다. 계약 금액에 따라 △1,000~200만원 미만 상품 매대 1대 증정 △2,000~3,000만원 미만 모바일카트 1대 증정 △3,000만원 이상 상품매대 및 모바일카트 각 1대 등 다양한 가구도 증정해 혜택을 높였다. 오스템 소속 치과 간판 전문 디자이너가 참여해 내·외부 간판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공 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개발·출시한 합성골이식재 ‘LCR(Low Crystalline Apatite Resorbable)’이 임상가들 사이에서 차세대 골이식재로 주목받으며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 합성골이식재의 단점은 개선하고 빠른 골화, 높은 골강도, 우수한 감염 저항성 등 제품의 특장점이 합격점을 받으며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오스템 측에 따르면 LCR 매출은 2024년 1~10월과 비교해 올해 같은 기간 164%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1~6월) 매출은 지난해 1~12월 누적 매출을 이미 추월하는 등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관계자는 “이는 동종골 수준의 빠른 골화성능을 구현한 신개념 골이식재 LCR이 실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지난 2023년 출시한 LCR은 동종골 수준의 골화 성능을 갖추면서도 감염 위험성은 크게 낮춰 향후 동종골을 대체해 사용할 수 있는 골이식재를 목표로 개발한 제품이다. LCR은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고결정성, 비흡수성 골이식재와 달리 특허받은 ‘Nano scale 미세구조 및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법제부를 담당하고 있는 신동열 부회장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하 중앙지검) 검찰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지난 11월 7일 중앙지검에서는 시민위원회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중앙지검 시민위원회는 검사의 공소 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취소, 구속영장 청구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자문 기구다. 중앙지검은 지난 2010년부터 시민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는데, 위원은 다양한 직역의 시민들로 구성된다. 시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된 신동열 부회장은 “가장 엄격하고 보수적으로 여겨지는 수사나 재판 과정에 있어 국민의 상식을 반영해 좀 더 융통성 있고, 공정한 수사나 공소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치과의사로서 전문성을 살려 자문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위원장으로서 시민위원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그간의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잘 수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검찰시민위원회 위원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은 매월 1회 위원회에 참석해야 한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신 CAD/CAM 기술을 이용할 경우 부정교합이 심한 경우에도 양악 선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은 황현식·조진형 교수팀이 최근 대한치과교정학회에서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자체개발한 턱안정 치아교정 장치를 양악수술 환자에 적용하여 부정교합이 아무리 심해도 선수술이 가능함을 입증 발표했다고 밝혔다. 수술 후 웨이퍼에 의존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턱 위치를 유지하면서 치아교정을 할 수 있는 얼라인 앤 스테빌라이저 개발로 교정적 치아이동 뿐 아니라 수술 후 식사 등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획기적으로 빨라졌다는 것이다. 연구개발을 주도한 황현식 명예교수는 “이전에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으로 미국 UOP대학과 같이 개발한 것은 턱 위치 유지를 위해 장치 교합면에 구조물을 설계해 내구성 등 다소 한계가 있었던 반면, 이번에 3D 프린팅 테크놀로지를 이용 bite wing 타입으로 디자인 제작함으로써 정확하고도 견고하게 턱 위치를 잡아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은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 치과학교실(주임교수 김기범)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