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개최돼 성황리에 진행됐던 ‘SINUS LIFTGRAFT를 위한 성공적인 임상 테크닉’이 부산을 찾는다.오는 13일 부산 토요코인 해운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김용덕 교수(부산치대)가 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상악동 거상술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해부구조와 질환의 특성, Acute Sinusitis 개요 및 대책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 교수는 Considerato ions During Sinus Operation, Antral Septum의 종류와 처치법, 상악동의 벽의 두께, 혈관의 처치법 등 다양한 임상 팁을 전할 계획이다. 이론 강연 후 진행되는 핸즈온에서는 돼지 뼈를 이용해 직접 시술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보다 원활한 실습을 위해 송재민 교수(부산치대)가 power instructor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사전등록은 오는 5일까지다. ◇문의 : 02-553-7632김희수 기자 G@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대전지역 개원의를 위한 임플란트와 치주 연수회를 다음달 25일 진행한다.유정택·임헌송·유도현·김민수 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연수회는 1회차인 다음달 25일 ‘Advanced Surgery를 하기 위한 Basic Summary’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2회차는 전치부 임플란트에 대한 치료 지침과 골이식과 연조식 시술을 다루고, 3회차는 자가골이식 등을 전할 예정이다.12월에 열리는 4회차와 5회차는 각각 GBR과 상악동 거상술에 대한 증례별 시술법과 실습이 이뤄진다. 한편 오는 11월 8일에는 Periodental 원데이 핸즈온 코스를 통해 치주와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을 예정이다. ◇문의 : 042-822-3875김희수 기자 G@sda.or.kr
지난 3월 경상북도치과의사회(이하 경북지부)는 반용석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반용석 회장은 수년간 경북지부에 몸담으면서 차근차근 회무를 익혀왔다. 다양한 행사와 모임에 참여해 회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것은 물론 넓은 지역에 있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장을 만들어왔다. 회원과의 소통은 물론 치과의사에 대한 일반인의 긍정적 인식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있는 반용석 회장을 만났다.Q. 취임 후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회원 상호간의 인화단결에 가장 주력하고 있다. 넓은 지역적 특성상 많은 회원을 직접 대면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13개 지구분회를 직접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일선 개원가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서 분기별로 의장단·감사단·임원단·자문위원·지구분회장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일종의 소총회로 각종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선택이 필요한 안건의 경우 최대공약수를 찾을 수 있도록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또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인 가족동반 춘계학술대회 흥행을 위해 고민을 계속했다. 지금까지는 학술 강연을 듣는 동안 별도의 프로그램이 없어 동반 가족이 저녁 행사까지 개별적으로 시간
송강(松江) 송형석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SNUMBA)에서 수학하고,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의료기관전문회계법인인 송강회계법인을 설립했다. 현재는 (주)와이즈케어(www.wisecare.co.kr)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병원컨설팅과 의료비분납시스템인 와이즈플랜(www.wiseplan.co.kr)을 보급하는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hssong@wisecare.co.kr)주요 경영대학과 경영대학원 등에서 주요 논쟁주제로 삼고 있는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 Harvard Business Review)’, ‘MIT슬론의 매니지먼트리뷰(SMR)’, ‘맥킨지쿼털리(Mckinsey Quaterly)’, ‘동아비즈니스리뷰 (DBR)’ 등에 실린 아티클들 중에 병원경영 일선에 도움되는 부분을 소개하고 필자의 생각을 담아 봅니다. 들어가며 : 이런 저런 부탁에 대한 거절이 어려운 경험이 많지 않았던가? 이런 저런 모임과 가족행사, 직원들과의 약속, 거래처 미팅…. 이렇게 한 달이 가고 올해도 벌써 4/4분기를 코앞에 두고 있다. 이렇게 인생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있다는 섬뜩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이제 당면한 많은 일들을 정리하고 효율적인 인생을 살 수 있는지 알
아나파(대표 김양수)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GAMEX 2014에서 편안한 착용감과 박테리아 여과효율 BFE99를 인증 받은 ‘Comfort Mask’를 파격가에 제공한다.GAMEX 조직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상품권 3만원을 가지고 전시부스를 방문하면 Comfort Mask 10통을 구매할 수 있다. 50매 1통인 마스크를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것. 또 아나파의 대표상품인 바늘 없는 무통주사기 Comfort-in을 특별할인가인 30만원에 만날 수 있다. 한편 아나파는 홈페이지(www.anapayo.kr)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금액별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구매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마스크 5통을, 50만원 이상이면 마스크 10통을 증정한다. 또 10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LED광중합기를 증정하고, 30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디지털 LED 조도측정기를 추가로 제공한다. 500만원이상 구매 시는 무통주사기 Comfort-in을 증정한다.아나파 측은 “이번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만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 개발과 직수입을 통해 중간 유통마진 없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태릉선수촌 치과 의무실이 지난달 19일 본격 가동에 들어간 가운데, 홍익메디칼시스템즈(대표 최득남·이하 홍익메디칼)가 고압증기멸균기를 기증했다. 홍익메디칼이 이번에 기증한 제품은 고압증기멸균기 H480S다. 소용량 고압증기멸균기인 H480S는 A.S.M.E 규격 48리터급 사각형 쳄버로 멸균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했으며, 공기압 진동식 공기 제거법을 통한 혁신적 멸균 성능은 물론 저소음, 저진동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정밀 전자제어기반의 전자동 멸균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어 사용과 유지가 편리하다. 홍익메디칼 측은 “이번 기증은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대한스포츠치의학회와 함께 국내 스포츠치의학 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익메디칼은 2008년 멸균 장비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22~380리터급 고압증기멸균기 제품군을 생산해 국내외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문의 : 031-495-3780김희수 기자/G@sda.or.kr
단장(斷腸)이란 창자가 끊어지는 이별의 슬픔을 두고 나온 말이다. 진(晉)나라 환온(桓溫)이 촉(蜀)을 정벌하기 위해 여러 척의 배에 군사를 나누어 싣고 가는 도중 양쯔강 중류의 협곡인 삼협(三峽)이라는 곳을 지나게 되었다. 이곳을 지나면서 한 병사가 새끼원숭이 한 마리를 잡아왔다. 그런데 그 원숭이 어미가 환온이 탄 배를 좇아 백여 리를 뒤따라오며 슬피 울었다. 그러다가 배가 강어귀가 좁아지는 곳에 이를 즈음에 그 원숭이는 몸을 날려 배 위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원숭이는 자식을 구하려는 일념으로 애를 태우며 달려왔기 때문에 배에 오르자마자 죽고 말았다. 배에 있던 병사들이 죽은 원숭이의 배를 가르자 창자가 토막토막 끊어져 있었다. 자식을 잃은 슬픔이 창자를 끊은 것이다. 지금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으로 대한민국은 절망에 빠져있다. 2014년 2월 17일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로 많은 대학생들이 참사를 당했다. 그리고 세월호 참사로 사망자 294명 실종자 10명을 냈다. 윤 일병 사망사건으로 대표되는 군대 보낸 자식들의 사망소식들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모두 사건 사고의 뒤에는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단장의 슬픔이 있다.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남한에서 높은 산을 얘기하라면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 설악산(1708m), 덕유산(1614m)까지만 말하고 그 다음은 잘 모르는 것 같다. 남한 제 5위봉! 그것은 오대산(1563m)도, 함백산(1573m)도, 태백산(1567m)도 아닌, 계방산(1577m)이다. 백두대간 계방산 능선을 넘어가는 운두령(1089m)과 응복산(1306m), 가칠봉(1240m)과 약수산(1306m)의 능선을 넘는 구룡령(1013m)을 오늘의 코스로 삼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운두령은 자동차로 넘을 수 있는 령 중 제일 높았으나, 함백산 만항재(1330m)가 개통되고 그 자리를 내줬다. 언제나 고개마루에 구름을 이고 있다고 해서 운두령(雲頭嶺)이라고 하였다. 강원도 홍천군 내면과 평창군 용평면의 경계에 위치하고, 경사 10% 이상으로 경사시작점부터 정상까지의 거리가 14㎞에 이르는 강원도의 차마고도라 할 수 있는 경치가 지극히 아름다운 고개이다. 내린천과 계방천에서 생산되는 송어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운두령 터널로 인해 이제는 관심밖에 나있는 고개가 됐다. 뜻있는 등산객이나 우리 같이 자연을 달리고자하는 바이커들에게 가보지 않으면 바이커라 말할 수
올해 추석 첫 시행되는 대체휴일인 오는 9월 10일 진료를 하면 공휴일과 마찬가지로 진찰료 30% 가산이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보건복지부의 행정해석을 받아 오는 10일에 공휴일 가산이 적용된다고 밝혔다.대체공휴일은 설날, 추석 연휴 등이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연휴 다음 첫 번째 비공휴일을 지정하는 제도로 이번 추석연휴의 시작인 7일이 일요일과 겹치며 10일이 대체공휴일로 첫 지정 됐다. 대체공휴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부 및 공공기관이 대체공휴일을 의무시행하게 된다. 민간기업의 경우 자율시행이지만 단체협약에 따라 공공기관의 휴일을 준용하는 기업들도 대체휴일제도에 동참하게 된다. 이에 추석연휴 이후 환자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위해 대체공휴일임에도 진료하는 의료기관을 위해 공휴가산이라는 최소한의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보건복지부는 의견을 받아들여 ‘공휴일은 대체공휴일을 포함한다’는 행정해석을 내렸다.대체휴일은 의무 공휴일이 아닌 만큼 진료여부는 전적으로 치과원장의 판단이다. 만약 진료를 하더라도 직원에게 별도의 휴일수당을 지급할 필요는 없다. 대체휴일은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서만 휴일일 뿐 법정공휴
부작용 없는 간접 심미수복 치료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짚어주는 맞춤 강연이 마련됐다.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최상윤·이하 접착치의학회) 제10회 학술대회가다음달 2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간접수복물 접착의 모든 것’을 대주제로 다양한 간접 수복물을 위한 접착과 합착에 관한 기본 이론과 임상을 다룰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최경규 교수(경희치대)의 ‘간접수복을 위한 접착제의 올바른 사용’을 시작으로 박정원 교수(연세치대)의 ‘레진 시멘트,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류길주 원장(굿월치과병원)의 ‘간접수복물 접착시 고려사항’ 등으로 이어진다.오후에는 CAD/CAM과 관련된 강연이 준비돼 디지털 시대로 변화해가고 있는 치과에서의 접착을 다룰 예정이다. 박지만 교수(이대목동병원)는 ‘디지털 작업흐름에 따른 CAD/CAM 시스템’을, 허중보 교수(부산치대)는 ‘CAD/CAM으로만 가능한, 재미있는 임상이야기’를 강연할 예정이다. 접착치의학회 측은 “성공적인 심미수복을 위해서는 수복물의 올바른 합착이 중요하다”며 “간접 수복물을 위한 접착과 합착에 대한 이론과 임상을 모두 다룰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학술대회 사전등록은다음달 19일까지며,
연세대학교치과대학 구강종양연구소(소장 김진)와 경기도치과위생사회(회장 이선미)가 공동주최한 ‘2014 스마일 스리랑카 힐링캠프’ 활동 보고대회가 지난달 20일 개최됐다. 힐링캠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스리랑카의 치과진료 소외지역 및 한·스 문화사회복지재단을 방문해 치과진료봉사를 실시했다.스리랑카 Sogama와 Kataboola에서 500여명의 현지인들에게 봉사단은 치과진료와 불소도포, 칫솔질교육을 진행했고, 한국에서 가져온 구강위생용품을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둘째 날은 스리랑카의 유일한 치과대학인 Peradeniya 의료진와 함께 연계해 진료에 나서 봉사는 물론 교류 또한 돈독히 다졌다. 김진 소장은 “구강암 연구를 위해 발병률이 높은 국가를 모색하던 중 스리랑카와 인연이 닿게 되었다”며 “그간 의료기술 전수와 협력에 그쳐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에 치위협 경기회와 함께 봉사를 나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정치권과 의료계, 시민단체 등이 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원격의료 사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했다.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이언주 의원 공동주최로 ‘원격의료, 과연 필요한가’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야당 의원들과 의사, 환자 단체 등은 이날 정부 추진 원격의료는 의료영리화의 초석이라며 시행 방법과 제도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의료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의료계가 원하지 않는 정책을 강행하는 것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김성주 의원(복지위 간사)은 “대면진료를 대체하는 원격의료가 본격 시행되면 의료기관의 붕괴와 의료왜곡의 심화를 낳을 것이며, 결국 그 피해자는 국민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참가자들의 반대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복지부는 시범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는 모습을 보여 향후 파장을 예고했다. 손호준 기획제도팀장(복지부 원격의료추진단)은 “시범사업은 예정대로 9월부터 시작된다”며 정책추진 의지를 바꿀 수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송강(松江) 송형석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SNUMBA)에서 수학하고,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의료기관전문회계법인인 송강회계법인을 설립했다. 현재는 (주)와이즈케어(www.wisecare.co.kr)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병원컨설팅과 의료비분납시스템인 와이즈플랜(www.wiseplan.co.kr)을 보급하는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hssong@wisecare.co.kr)주요 경영대학과 경영대학원 등에서 주요 논쟁주제로 삼고 있는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 Harvard Business Review)’, ‘MIT슬론의 매니지먼트리뷰(SMR)’, ‘맥킨지쿼털리(Mckinsey Quaterly)’, ‘동아비즈니스리뷰 (DBR)’ 등에 실린 아티클들 중에 병원경영 일선에 도움되는 부분을 소개하고 필자의 생각을 담아 봅니다. 들어가며 : 근래 들어 아래와 같은 행동을 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직접적으로 질문을 받았을 때조차도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지 않았다.”“누군가에게 화가 났지만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넘어갔다.”“일에서 가치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결과물을 우선적으로 마무리 짓는 것을 계속 미뤘다.”“누군가를 공개적으로 칭찬했으나 사적으로는 그를 비난한 적이
송강(松江) 송형석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SNUMBA)에서 수학하고,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의료기관전문회계법인인 송강회계법인을 설립했다. 현재는 (주)와이즈케어(www.wisecare.co.kr)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병원컨설팅과 의료비분납시스템인 와이즈플랜(www.wiseplan.co.kr)을 보급하는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hssong@wisecare.co.kr)들어가며 : 여름밤 고민이 있다. 일 잘하는 실장한테 인센티브를 줘야하는데 다른 친구들 사기를 꺾어서는 안될 거 같고.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선배한테 전화를 하기도 하지만 연차나 현실이 달라 적용하기가 만만치 않은 것 같다. 이런저런 고민을 하지만 결론을 못 내리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과제가 마치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마음처럼 복잡하다. 이럴 때 독자들은 어떻게 어떤 선택을 하는가? 독자들의 업무가 창의적인 사고를 수반해야 하거나 결정의 순간을 필요로 한다면, 이와 같이 막막함을 느끼는 시점들을 반드시 마주하게 된다. 아마도 미뤄진 과제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객의 상담메일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또는 다가올 워크숍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잘 모를 것이다. 결과물을 내보려고 노력하지만
정부의 보건의료분야 투자활성화 대책을 두고 야당이 정부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새정치민주연합 의료영리화저지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익) 소속 의원들은 지난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김용익 위원장은 “정부는 투자활성화 대책이라는 이름으로 의료를 상업화 해 기업과 자본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의료영리화의 결정판을 선보였다”며 “환자를 볼모로 노골적인 의료장사를 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대한민국은 의료참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정부가 투자활성화 대책을 시행하기 위해 시행령과 고시, 규칙을 개정하는 꼼수를 추가로 시행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메디텔 규정완화는 시행령과 고시로, 외국의료기관 기준완화는 시행령과 규칙으로, 기술지주회사 설립은 유권해석을 통해 시행을 강행하려 할 것”이라며 “이는 국회의 입법권을 무시하고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한 행정 독재를 강행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특히 해외환자 유치 의료광고 허용 및 국내 보험사의 해외환자 유치 허용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는 ‘국제의료 특별법’(제정)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남윤인순 의원은 “국제의료 특별법을 통한 해외환자 유치 의료광고 허용과 국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