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광주지부)가 다시 한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및 유치를 염원했다. 광주지부는 지난달 28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 이정선 교육감, 이형석·민형배·이용빈·강은미 국회의원, 이귀순·박필순·최지현·채은지·이명노·김나윤 시의원과 내외빈 및 대의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및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지부가 주최한 이번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및 유치를 재촉구하고, 광주지역 치의학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결의문 낭독과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서 치의학 연구 및 치과산업 발전을 위한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즉각 설립하라!’는 구호제창이 이어졌다. 이날 강기정 광주시장은 “치과계 숙원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광주광역시가 함께 하겠다는 다짐으로 2012년부터 치과의사회와 연구원 설립을 위해 힘써왔지만 아직까지 국회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며 “치협 및 광주지부, 국회의원 등 모두와 함께 법안 통과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의원은 “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지난달 28일 치협 회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조직 강화를 위해 정책1국과 2국 부서를 통합하는 등 7국 1팀으로 사무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치협은 이번 사무처 개편이 박태근 회장의 선거 공약 중 하나라고 밝혔다. 치협 사무처는 조직 개편을 통해 정책 1국과 2국이 하나의 정책국으로 통합됐으며, 국장급 전보 발령도 상당수 이뤄졌다. 이번 개편으로 치협 사무처는 총무국, 정책국, 사업국, 학술국, 수련고시국, 보험국, 홍보국 등 7국과 재무팀 1팀 등 7국 1팀 체제로 변모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형민우·이하 광주지부) 제33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달 28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개최됐다. 재적 대의원 113명 중 42명 참석, 18명 위임 등 총 60명으로 성원을 알린 대의원총회는 향후 3년간 광주지부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단 및 의장단, 감사단 선출로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광주지부 제14대 신임회장으로는 박원길 회원이 선출됐으며, 직전 집행부에서 부회장 및 총무이사로 활동했던 정병초, 홍성수, 안성호 회원이 부회장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신임 의장단에는 이봉규 의장, 박병기 부의장이 선임됐으며, 류종회, 박재홍, 강백면 회원은 감사단으로 합류했다. 광주지부 대의원총회에서는 △치협 내부자료의 외부 유출 방지 대책 강구 △행정업무 과다로 인한 대책 수립 등을 치협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 외에 일반회계 잉여금 중 5,000만원을 복지회계로 이관하고, 일반회계 잉여금 중 5,000만원은 특별적립금으로 이관키로 의결했다. 이번 대의원총회로 임기를 마무리한 형민우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광주시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준 광주광역시와 시교육청에 깊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회장이 지난달 30일 국회를 찾아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신동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연달아 방문, 치과계 주요 정책 의제들을 제안하고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최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의료인 면허취소법’과 의료인 단체 자율징계권 부여의 당위성 등 핵심 내용을 주제로 환담하며, 대안 및 해법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의료인 면허취소법과 관련해 “현재 치과계 및 의료계는 성범죄 등 6대 강력 범죄에 대해 면허 정지를 하는 부분은 국민 정서를 감안해 동의하고 있다”며 “다만 지금 본회의에 올라가 있는 안은 금고 이상 형이면 무조건 자격정지가 되는 법이고, 또 형이 종료되고 나서 2년에서 5년, 10년까지 면허 정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인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징계권 부여와 관련해서는 최근 부적절한 과잉 마케팅을 하는 일부 의료기관이 유발하는 불쾌감과 국민 혼란에 대해 협회가 징계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불법적인 진료 등을 자정할 수 있고, 국민 구강보건을 지켜나갈 수 있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39대 강현구 집행부가 임원 인선을 마무리하고 지난 4일 2023 회계연도 첫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4월 1일 공식 출범을 알린 강현구 집행부는 28명의 회장단 및 이사진으로 구성됐다. 회장단은 선출직인 강현구 회장, 신동열·함동선 부회장을 비롯해 임명직 부회장으로는 조정근·한송이·김진홍 前 서울지부 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조정근 부회장은 서울지부에서 정보통신이사, 정책이사, 재무이사를, 한송이 부회장은 보험이사, 공보이사를 역임하고 지난 2월까지 서초구회장을 역임했다. 김진홍 부회장은 후생이사, 대외협력이사를 거쳐 치협 개원환경개선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김진홍 부회장은 강현구 집행부에서 총무이사를 겸임하게 된다. SIDEX 사무총장으로는 정기훈 강남구회 부회장이 합류했다. 정기훈 사무총장은 과거 서울지부에서 자재이사, SIDEX 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어 SIDEX 살림살이를 책임질 적임자로 손꼽힌다. 양준집 신임 재무이사 역시 서울지부에서 후생이사, 법제이사로 활동한 회무 경력자다. SIDEX 종합학술대회를 진두지휘할 학술이사로는 10여년간 학술위원으로 SID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은 지난달 29일 ‘2022년도 연구부문 우수 교수’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1년 제정돼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연구부문 우수 교수 표창’은 국내외 치의학 발전을 선도하고 치과병원의 위상과 명예를 높이는데 기여한 우수 연구자의 학술 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시상이다. 표창은 전년도에 우수 논문을 게재해 병원의 연구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학술상 3명과 연구상 1명을 선정해 수여했다. 학술상 수상자는 SCIE급 논문 수가 가장 많은 치과교정과 백승학 교수, SCIE급 논문 중 IF(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논문을 출간한 치주과 조영단 교수, SCIE급 논문의 IF(인용지수) 합이 가장 높은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장주혜 교수이며, 연구상 수상자는 국책 및 외부위탁 연구비 수주금액 합산이 가장 높은 치주과 구기태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전달됐으며, 역대 수상자 현판에 명패가 부착됐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병원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교수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역대 수상자들은 현판에 새겨 연구 의욕이 고취될
■ 핸드피스 고압 멸균에 대하여 - 하이 스피드, 로우 스피드, 임플란트 앵글, 서지컬 앵글, 엔도 앵글 등 경험한 바에 의하면 대형병원에서 대부분 스팀멸균기에 문제가 생겨 수리를 맡기는데, 케미크레이브 멸균기, EO가스 멸균기, 건열자외선 소독기, B클래스 고압스팀 멸균기 등에서는 거의 문제가 없다고 본다.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은 멸균기는 진공드라이 방식, 고압스팀 멸균기 순이다. 일반적으로 가장 문제가 많은 멸균기는 진공방식이 아니면서 드라이 기능이 약한 N클래스와 S클래스 방식이다. 반면 B클래스의 고압스팀 멸균기는 134℃에서 3분30초 이내에 완전 멸균되며 핸드피스 카트리지의 수관 등을 완벽히 멸균 건조할 수 있다. - 건조의 기준 섬유의 경우에는 멸균 전 중량보다 멸균 후 중량이 1%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핸드피스 등 기구인 경우 0.2% 중량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건조시간은 약 20분 정도이며 소독물량에 따라 증감한다. 유럽의 병·의원에서는 B클래스 멸균기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게 돼 있다. S클래스, N클래스는 실험실, 랩 동물병원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 멸균 전후 추천요령 앞에서 설명한 제품 이외 대부분의 스팀 멸균기 등에서는 핸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잇몸병이 있으면 피부질환(건선) 발생 위험이 11% 증가한다. 박준범 교수(서울성모병원 치주과)와 이지현 교수(서울성모병원 피부과)는 공동연구를 통해 치주 상태가 건선과 같은 피부질환 발병에 연관성이 있다고 확인했다. 만성 염증질환인 건선은 우리나라 국민 0.5~1%가 겪고 있으며, 두피, 얼굴에 많이 나타나 사회생활에 제약이 있을 뿐 아니라 완치율이 낮아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계승범·이하 치주학회)와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이 ‘3월 24일’ 잇몸의 날을 맞아 이같은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잇몸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잇몸의 날 기념식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2009년 1월부터 12월까지 치주질환이 없는 약 860만명, 치주질환이 있는 약 100만명을 대상으로 건선 피부질환 발생을 9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건선 발생 위험이 11%, 치주질환자가 흡연까지 하는 경우 26.5%로 두 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범 교수는 “이번 연구로 건선 피부질환에서 잇몸병의 영향을 대규모 인구를 대상으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3대 회장단선거 결과에 대해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훈·이하 치협 선관위)가 당선 유효를 확정했지만 관권·금권선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치협 선관위는 지난 22일 위원회를 개최하고 ‘치협 제33대 회장단 선거에 대한 이의신청’을 심의했다. 치협 선관위는 기호1번 최치원 후보, 기호3번 장재완 후보, 기호4번 정영복·최유성 후보 측이 제출한 이의신청에 대해 “박태근 당선인의 행위가 선거관리규정에 일부 위반되는 행위로 평가될 여지는 있으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구체적인 자료가 부족하므로 당선무효를 결정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다”는 다수의견으로 당선을 확정했다. 치협 선관위가 다수의견으로 선거관리규정 위반이라고 판단한 사항은 △치협 기관지 치의신보가 선거운동기간 및 금지기간 중 타후보에 대한 보도 횟수보다 많은 당선인과 관련한 14회의 보도를 한 것 △당선인이 세미나비즈와 대가성 거래를 하고 세미나비즈가 선거운동에 개입한 것 등이다. 반면, 다수의견으로 적법하다고 판단한 사안은 △2차 정견발표회 당시 충북지부 이만규 회장의 질의응답 동영상 부문 편집 △1차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전남치대) 박영준 교수가 협회대상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가 지난 21일 제1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대한치과재료학회에서 추천한 전남치대 박영준 교수를 협회대상 학술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박영준 교수는 1989년부터 전남치대 전임강사로 활동하며, 1997년 미국 텍사스주립대학에서 근무할 당시 치과용 복합레진 광개시제 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1999년 Dental Materials 저널에 제1저자/교신저자로서 관련 논문을 게재하였고 2001년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박영준 교수는 학술논문 160편, 특허 5건, (공)저서 12권, 역서 6권, 학회발표 144회의 수많은 연구 업적을 남겼으며, 2003년~2016년 ISO/TC106 전문위원으로서, 2011년 개발한 열가소성근관충전재료에 대한 새로운 ISO표준이 새로운 표준개발 항목(NWIP)으로 선정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보건의약 5개 단체의 보건의료데이터 대응 일환으로 수개월 준비과정을 통해 향후 추진계획을 담은 ‘디지털헬스케어법 대응연대 워킹그룹 공동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계승범·이하 치주학회) 제33회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된다. ‘Multi-disciplinary Collaboration in Periodontology’을 대주제로 진행되는 춘계학술대회는 △임상증례 △특강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됐다. 학술대회 첫 날인 15일에는 신현승, 임현창, 김용건, 유상준 교수가 각각 좌장으로 참여하는 임상증례가 진행된다. 마리아홀에서 진행되는 첫날 특강은 고영경 교수를 좌장으로 김성은 대표(알렉산더테크닉 코리아 디렉터)가 ‘알렉산더 테크닉, 내 몸 통증 없이 자유롭게 움직이기’를 강연한다. 이튿날인 16일에는 오전에 두 가지 특강이, 오후에 심포지엄이 마련돼 있다. 첫 번째 오전 특강은 방은경 교수를 좌장으로 박정원 교수(연세치대 치과보존학교실)가 ‘전치부 심미수복, 치주조직에 미치는 영향은?’ 강연을, 이어서 안수진 교수(경희치대 치과보철학교실)가 ‘임플란트 틀니의 식립 전략, 어디에 몇 개 심지’ 강연을 준비 중이다. 오후는 김원경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신질환과 치주질환’ 심포지
■ 하이스피드와 로우스피드 임플란트, 서지컬, 엔도 앵글 핸드피스 관리 요령 진료 1시간 전에 매일 핸드피스 오일을 주입해야 한다. 특히 임플란트, 서지컬, 엔도앵글 핸드피스의 경우 사용 후 즉시 에틸알코올이나 증류수에 깨끗이 세척 후 컵에 증류수를 담아 헤드가 충분히 잠기도록 한 후 1분 정도 공회전을 시켜 이물질, 혈흔, 식염수 등 고착을 방지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제조업체 매뉴얼의 권고를 따르면 된다. 세척 후에도 충분히 건조 후 2~3초 동안 오일을 주입해 준다. ● 오일 주입에 관해 1) 자동오일 주입기의 경우 핸드피스와 커플링이 잘 결합해 있나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시간이나 오일을 절약하기 위해 오일 주입 시간을 짧게 세팅해 사용하는 치과 병·의원이 있는데 이것이 오히려 더 비경제적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오일 가격이나 시간보다 카트리지가 고장나면 교체·수리 비용이 훨씬 많이 들기 때문에 오일 주입은 철저해야 한다. 2) 오일 캔 스프레이 오일을 사용할 경우 캔 내부에 가스와 오일 혼합이 잘되도록 여러 차례 잘 흔들어 주입해야 분사도 잘 되고 오일과 가스가 함께 남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오일만 많이 남아 있어 사용할 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집행부 임직원 20여명이 지난 21일 국회 앞에서 간호단독법·의료인 면허취소법 철회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집회는 보건복지의료연대, 의협 비대위 등이 참여하지 않은 치협 단독 집회였다. 치협 홍수연 부회장은 “오는 23일 본회의 개의를 앞두고 지금이라도 국회가 의료체계를 무너뜨리는 간호단독법 제정과 의료인 면허취소법 개정을 폐기하고 보건의료계가 안정을 되찾아 국민건강 수호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각 직역에서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집회에는 지난 20일부터 대한의사협회 박명하 비상대책위원장은 참여해 “오늘로써 철야 농성 9일, 단식 2일차인데, 먼저 단식투쟁을 했던 박태근 회장을 생각하며 힘을 내고 있다”며 “치협과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가 힘을 합한다면 악법을 저지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지지발언을 이어갔다. 이날 치협 임직원은 △치과의사 무시하는 의료인 면허취소법 철회하라 △대한민국 면허제도를 무시하는 의료인 면허취소법은 명백한 치과의사 탄압! △사회분열 조장하는 의료인 면허취소법 OUT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계승범·이하 치주학회)가 ‘제15회 잇몸의 날’ 주간을 맞아 지난 16일 한양여대에서 치위생과 학생들과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치주학회, 한양여대, 동국제약이 함께하는 ‘사랑의 스케일링’은 잇몸의 날 주간 재능기부 행사 중 하나로, 평소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구강검진, 스케일링 같은 치과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사랑의 스케일링은 치주학회 회원 26명과 치위생과 학생들이 팀을 이뤄 ‘성분도 복지관’ 관계자 60여명에게 스케일링과 칫솔질 교육, 구강검진 등을 시행하고 구강관리를 위한 실습 동영상 교육도 진행했다. 김원경 재능기부단장은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다 올해 다시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를 재개하게 됐다”며 “비대면 시기에 구강관리 사각지대에 있었던 분들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됐기 바란다”고 말했다. 치주학회 민경만 홍보이사는 “올해 사랑의 스케일링은 자발적으로 신청한 학회 임원과 치과 개원의들이 함께 참여해 좀 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장애인들에게 치면세마 필요자율은 82.2%로 가장 절실한 문제이며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9일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3대 회장으로 당선돼 연임에 성공한 박태근 회장이 지난 13일과 14일 국회를 찾아 여야 의원 9명을 잇달아 면담했다. 박태근 회장은 국회의원 면담을 통해 의료계 최대 이슈인 의료인 면허취소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박태근 회장은 양일간 강선우, 홍석준, 최영희, 서정숙, 최연숙, 강은미, 김민석, 신현영, 이종성 의원 등을 만났으며, 이들 의원은 박태근 회장 연임을 축하하고, 향후 치협과 정책 연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 면담에서는 지난달 국회 본회의 직회부가 결정된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태근 회장은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면허 취소가 될 뿐 아니라 집행된 뒤에도 2년 내지 5년, 10년까지도 정지될 수 있는 상황으로 외과적인 진료가 많고 환자와의 분쟁이 잦은 치과의사들이 느끼는 위기감이 대단히 크다”는 우려를 전했다. 한편, 치협 관계자는 “박태근 회장이 의료인 면허취소법 등 현안들의 해법을 찾기 위해 연임을 지렛대 삼아 5월까지를 회무 골든타임으로 삼고 국회 활동에 한층 박차